오늘 광복절을 맞아 간호대생으로서 꼭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공유해요!

일제강점기 당시 선배 간호사님들은 간호복 속에 독립선언서와 비밀문서를 숨겨 운반하고, 박자혜 지사님을 비롯해 '간우회'를 결성해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셨다고 합니다.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전문성과 신분을 활용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거죠.

누군가를 간호하던 그 손으로 독립운동의 한가운데에 서셨던 독립운동가 간호사 선배님들의 용기와 헌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간호인들의 자부심이자 숭고한 역사를 다 같이 가슴 깊이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우분들은 오늘 광복절을 맞이해 어떤 선배 간호사님의 역사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1
  • 익명1
    평소 일제강점기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간우회라는 단체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덕분에 선배 간호사분들의 희생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