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앞두고 시원섭섭하면서도 벌써 숨 막히네요.

개강이 점점 다가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방학이 시작될 때는 언제 다 지나가나 싶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벌써 새 학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는 새로운 전공 수업에 더블주 실습까지 기다리고 있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과목들도 이전보다 훨씬 심화되어서 공부할 내용도 많아지고 부담감이 커진 것 같아요.

 

​매일 동기들과 복작복작 모여서 밤새 과제하고 시험공부하며 정신없이 치여 살 생각 하니까 벌써 숨이 턱 막히는 기분도 듭니다. 학기 중에는 몸도 마음도 지쳐서 방학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는데 막상 개강이 눈앞으로 다가오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다들 개강 준비는 차근차근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학기도 많이 바쁘고 힘들겠지만 동기들과 서로 토닥이고 의지하면서 무사히 잘 버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