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 다음에 다시 먹어도 될까?

💊 남은 처방약, 다음에 다시 먹어도 될까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남으면
“다음에 비슷한 증상이 생겼을 때 먹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처방약은 남았다고 해서 임의로 다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원인이나 필요한 치료가 다를 수 있고, 약에 따라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FDA도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고, 처방된 용법과 용량을 따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은 항생제를 다음에 다시 먹거나 다른 사람과 나눠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사용되는 약이며,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항생제 내성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약의 효과와 안전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남은 약이 있다면 임의로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먹기보다, 약사나 의료진에게 복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작은 약 하나라도 “내 증상에 맞는 약인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한 약물 사용의 첫걸음입니다!!

댓글2
  • 익명2
    약 남으면 아까워서 보관하거나 다음에 또 먹었는데 그러면 안 되겠네요!!
  • 익명1
    의료진에게 확인받는 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