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병동 간호에서 정말 기본이지만 중요한 활력징후 측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은 상태가 안정적으로 보이더라도 언제든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체온, 맥박, 호흡, 혈압, 산소포화도 같은 활력징후를 반복해서 확인하게 돼요.
활력징후는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체온이 오르면 감염이나 염증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고, 혈압이나 맥박 변화는 출혈, 통증, 탈수, 약물 반응 등과 연결될 수 있어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호흡 상태를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병동에서는 수술 후 환자, 고령 환자, 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 호흡기 질환 환자처럼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활력징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환자의 이상 변화를 조금 더 빨리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때, 간호사의 역할은 이전 측정값과 비교하고, 환자의 증상이나 표정, 호흡 양상, 피부 상태 등을 함께 보면서 전체적인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병동에서 활력징후 측정은 가장 기본적인 간호이지만,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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