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병원 병동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환자분들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 환경과 환자분들을 대하는 것이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봉사활동을 계속하면서 자연스럽게 라포를 형성하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업무와 역할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환자분이 먼저 말을 걸어주시거나, 혈압을 재드린 뒤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때 간호에서 소통과 작은 관심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병원 봉사활동을 해보신 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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