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가장 기억에 남는 실습 선생님은 학생에게 단순히 업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설명을 많이 해주셨던 분입니다. 처치나 간호를 수행하기 전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환자의 상태에서는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관찰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알려주셔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질문을 하면 바쁜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고, 작은 실수에도 질책하기보다 올바른 방법을 다시 알려주셔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실습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와 소통하는 태도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으며, 간호사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 덕분에 실습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저도 후배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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