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험이나 실습 때 단골로 나오는 **'K⁺(포타슘) IV Direct 절대 금기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포타슘은 절대 IV push 안 되고, 무조건 수액에 믹스해서 천천히 투여해야 한다는 건 다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우리 심근 세포는 평소 세포 안쪽의 K⁺ 농도가 높아서 약 -80~-90mV의 휴지 전위를 유지하고, 이걸 바탕으로 탈분극과 재분극을 거치며 심장이 뛰게 됩니다. 그런데 포타슘 원액을 IV Direct로 직접 쏘아 넣으면 혈중 K⁺ 농도가 순식간에 치솟아 세포 안팎의 농도 차이가 파괴되어 버리는데요! 이로 인해 심근 세포가 재분극을 하지 못하고 탈분극된 상태로 굳어버리면서 결국 심정지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칼륨혈증 환자에게는 반드시 N/S나 D5W에 희석해 infusion pump로 속도를 제한하며 EKG 모니터링을 함께 시행하는 게 철칙입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이 기전을 이해해두면 컨퍼런스 준비나 실습 때 처방 확인할 때 훨씬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실습과 시험으로 고생하시는 전국 간호학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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