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이 흘렸을 때 물만 마니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더운 날 밖에 오래 있거나 운동을 하고 나면 땀을 정말 많이 흘릴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 물만 계속 마시면 충분할 것 같지만, 땀을 많이 흘린 상황에서는 물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땀에는 물뿐만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인데요. 전해질이 많이 부족해지면 몸에 힘이 빠지거나 어지럽고, 근육에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에 운동하는데 땀을 많이 흘리면 정말 어지럽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필요하면 이온음료나 식사를 통해 전해질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평소 가볍게 땀을 흘린 정도라면 물만 충분히 마셔도 괜찮고,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오래 해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전해질 보충을 더 신경 써주면 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단순히 “물을 많이 마셔야지!”보다는, 내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같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댓글2
  • 익명2
    운동하고 물 많이 마시는 게 좋은 건 아니군요… 이온음료도 마시면서 전해질 보충도 같이 해야겠어요
  • 익명1
    저도 운동 오래 하고 이온음료 찾게 되더라고요 더운 날씨 수분 보충 잘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