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ights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호에서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자 핵심인 '투약의 5 Rights(5대 원칙)에 관해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간호학과 3학년쯤 되면 약리학이나 기본간호학 시간은 물론, 실습 나가서도 선생님들께서 매우 강조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 5 Rights인데요! 약물 투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5가지 핵심 원칙입니다.

 

1. Right Patient (정확한 환자)

투약 전 환자 이름과 등록번호를 최소 2가지 이상의 개방형 질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홍길동 님 맞으시죠?"가 아니라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보고, 환자 팔찌에 등록번호와 투약기록지를 직접 대조하는 게 철칙이에요.

 

2. Right Drug (정확한 약)

처방된 약과 실제로 투여하려는 약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양이나 색깔이 비슷하거나 명칭이 유사한 약물이 정말 많기 때문에, 약장에서 꺼낼 때, 준비할 때, 투여 직전까지 최소 3-Check를 거쳐 라벨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3. Right Dose (정확한 용량)

처방된 정확한 용량이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앰플이나 바이알을 끌어올릴 때, g과 mg, mL 등의 단위 변환이 맞는지 더블체크 하고, 소아나 고위험 약물의 경우 계산 공식이 맞는지 꼭 검증해야 해요.

 

4. Right Route (정확한 투여 경로)

경구(PO), 정맥주사(IV), 근육주사(IM), 피하주사(SC) 등 지정된 경로로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로가 달라지면 약물의 흡수 속도나 작용이 완전히 바뀌고 심각한 체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요!

 

5. Right Time (정확한 시간)

지정된 정시 투약 시간에 맞춰 약이 들어가야 합니다.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항생제나 시간 맞춰 들어가야 하는 인슐린 같은 약들은 정해진 시간을 엄수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실습하다 보면 5 Rights가 너무 당연해 보여서 건성으로 넘어가기 쉬운데요! 투약은 간호사의 독립적이면서도 가장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영역인 만큼, 기본을 몸에 완전히 익혀두는 게 환자 안전도 지키고 미래의 나 자신도 지키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은 간호학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1
  • 익명1
    5rights 저학년때부터 배운 내용이지만 정말 중요해서 계속 나오는 내용 중에 하나인데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