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밖에 오래 있다 보면 갑자기 머리가 띵하거나 어지럽고, 몸에 힘이 쭉 빠질 때가 있는데요. 흔히 이런 상태를 두고 “더위 먹었다”라고 합니다.
더위를 많이 먹으면 두통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근육에 쥐가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기도 해요.
이럴 때는 일단 햇빛을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면서 쉬어주는 게 좋아요. 시원한 수건을 목이나 겨드랑이 쪽에 대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쉬어도 증상이 계속 심해지거나, 의식이 흐려지고 말이나 행동이 이상해진다면 단순히 더위를 먹은 정도가 아닐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가거나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더운 날에는 한 번에 물을 많이 마시기보다는 틈틈이 수분을 챙기고, 너무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여주는 게 좋겠죠! :) 요즘 날이 너무 덥던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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