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간호학과는 과제, 전공공부, 시험까지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번아웃이 올 때가 있더라고요. 심지어 방학도 마음놓고 진짜 푹 쉴 수도 없어서 의욕이 뚝 떨어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에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에는 5분만 책을 펴보면서 목표를 아주 작게 잡았더니 오히려 시작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일정 계획들을 진짜 해야되는거 위주로 쥐콩만큼 진짜 조금만 잡아서 성취감을 조금이라도 느끼는게 중요했어요
번아웃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어쩌면 각박한 간호학과 속에서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는 충분히 쉬면서 작은 목표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완벽한 하루보다 꾸준한 하루가 결국 더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가노학과 분들 남은 한 달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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