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숨을 통해 들어온 산소는 폐에서 혈액으로 이동한 뒤,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온몸의 세포로 운반됩니다.
세포는 전달받은 산소를 이용해 영양소를 분해하고 ATP(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 에너지는 심장이 뛰고, 근육이 움직이며, 뇌가 활동하는 등 우리 몸의 모든 기능에 사용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해 피로감,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뇌와 심장 같은 중요한 장기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산소 공급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산소포화도(SpO₂)를 측정하며, 필요에 따라 산소를 공급해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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