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을 앞두고 요즘 불안한 마음이 커지네요.

벌써 2학기라는 게 진짜 실감나지 않네요.

 

3학년 진급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한 학기만 더 지나면 4학년이 된다는 사실에 괜히 소름이 돋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아직 배운 것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는 학생 같은데, 곧 취업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의욕만 앞서고 생각만큼 잘 실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밉기도 하고 후회도 되면서,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에 자책하게 되는 날도 많네요 ㅠㅠ

 

다들 이런 불안감이나 조급함이 찾아올 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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