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발생하기 쉬운 낙상

오늘은 환자 안전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낙상 예방 간호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낙상은 환자가 의도하지 않게 바닥이나 더 낮은 위치로 넘어지는 사고를 의미합니다. 특히 고령 환자, 보행이 불안정한 환자, 어지럼증이 있거나 진정제·수면제 등을 복용하는 환자, 이전에 낙상한 경험이 있는 환자는 낙상 위험이 높아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자의 낙상 위험요인을 사정하고, 개인별 위험요인에 맞는 예방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침상은 낮게 유지하고 바퀴를 고정하며, 호출벨과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환자가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둡니다. 또한 바닥의 물기나 장애물을 제거하고, 미끄럽지 않으면서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착용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환자가 화장실에 가거나 보행할 때는 혼자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부축하거나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합니다. 침상난간은 대상자의 상태와 병원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적용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동 전 반드시 의료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교육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낙상 예방은 단순히 침상난간을 올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 사정·안전한 환경 조성·환자 교육·지속적인 관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은 위험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 간호사의 세심한 관찰이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간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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