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만 가면 떠오르지가 않아요

실습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이 실제 상황에서는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환자 앞에서는 긴장해서 판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병동의 빠른 업무 속도를 따라가고 선생님들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실습을 할수록 지식도 중요하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하루하루 배우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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