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대상자로 선정한 환자분이라 평소에도 더 유심히 관찰하고 신경을 썼습니다.
숨이 차거나 통증을 호소하실 때마다 먼저 다가가 '상태가 좀 어떠신지, 전보다 괜찮으신지' 자주 여쭤보며 챙겨드렸는데, 그 마음을 좋게 봐주셨나 봅니다.
오늘 환자분께서 따뜻한 말씀과 함께 과일 하나를 손에 쥐여주셨네요.
환자분께서 건네주신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간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보람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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