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티 내내 케어해드린 환자분께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입원할 때부터 오늘 시술을 마치기까지 계속 담당했던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실습하면서 항상 환자분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요.

 

오늘 시술이 끝나고 오셔서 보호자분께 제가 정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었다며 칭찬과 함께 감사를 표하셨더라고요. 제 진심 어린 케어가 환자분께 온전히 닿은 것 같아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고 큰 보람을 느겼습니다.

 

간호학생으로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이 될 때도 있었는데, 오늘 일로 큰 힘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제가 왜 간호사의 길을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뜻깊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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