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지만, 막상 차트를 보면 헷갈리는 수치들! 😵💫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이나 보건의료계 학생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임상 필수 검사 TOP 5’를 정리했습니다.
-
WBC(백혈구): 우리 몸의 군대! 감염이 있으면 수치가 올라가요.
-
Hb(헤모글로빈): 산소를 운반해요. 낮으면 어지러운 '빈혈'을 의심합니다.
-
PLT(혈소판): 지혈 담당! 수치가 너무 낮으면 멍이 잘 들고 피가 잘 안 멈추니 주의해야 해요.
-
간 기능(LFT): AST, ALT가 높다면 간세포가 손상되었다는 신호! 술을 많이 마셨거나 피로가 심할 때도 변동이 생겨요.
-
신장 기능(RFT): BUN과 Creatinine은 신장이 노폐물을 얼마나 잘 걸러내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Creatinine 수치는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는 점, 잊지 마세요!
-
CRP: 염증이 생기면 수치가 '확' 올라가는 아주 예민한 지표예요. 항생제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볼 때 핵심입니다.
-
전해질(Electrolyte): Na(나트륨), K(칼륨) 등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춰요. 특히 K(칼륨) 수치는 심장 박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즉시 보고(Report) 해야 하는 위험한 수치입니다!
-
단백뇨(Protein): 신장의 필터가 망가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
당(Glucose): 당뇨 조절이 잘 안 될 때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와요.
-
잠혈(Occult Blood): 눈에는 안 보여도 피가 섞여 나온다면 요로결석이나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아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검사예요!
-
잠혈 검사(OB): 대변에 숨어있는 미세한 피를 찾아내어 대장암이나 위장관 출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
기생충 & 배양 검사: 식중독이 의심되거나 지속적인 설사가 있을 때 원인균을 찾는 데 꼭 필요합니다. 색깔과 농도(Consistency)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소화 상태를 알 수 있어요!
임상검사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환자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오늘 정리해드린 내용을 기억해두시면 환자의 상태 변화를 더 빠르게 파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