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하면서 자주 듣는 병동 표현

실습을 처음 나가면 의료용어보다 병동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더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미리 몇 가지 표현만 알아두어도 선생님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바이탈 한 번 볼게요.” → 환자의 활력징후(V/S)를 측정해 주세요.
✔️ “인계 들어가세요.” → 다음 근무자에게 환자 상태를 전달하는 인계에 참석하세요.
✔️ “차팅 확인해 주세요.” → EMR에 기록된 간호기록이나 처방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콜벨 좀 봐주세요.” → 환자가 호출했으니 먼저 확인해 주세요.
✔️ “라운딩 갑니다.” → 의료진과 함께 병실을 돌며 환자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반복해서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실습 전에 이런 표현들을 미리 알아두면 병동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습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표현이 무엇이었나요?🐒

댓글7
  • 익명6
    저도 바이탈 좀 한 번 재주세요.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지나갈 때마다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부르셔서 얼떨결에 바빠질 때도 많았지만, 계속 재드리다 보니 환자분들 대하는 게 한결 편해지고 바이탈 측정 능력도 정말 많이 늘었던 기억이 나네요.
  • 익명5
    저는 단연 "선생님 바이탈 한 번만 재주세요"가 지분 80%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 처음엔 '바이탈이요..?' 하면서 얼어붙었는데 나중엔 거의 자동반사로 혈압계 들고 뛰어가게 되더라고요! 정성 팁 정리글 스크랩하고 갑니다 👍
  • 익명4
    아직 실습 나가보지 않았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아요! 병동언어에 미숙한 학생들한테 좋은 정보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익명3
    아직 실습 나가기 전인데 실습나가기 전에 봐서 다행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익명2
    풀바이탈 재주세요랑 CT실 가야해요 이런거 많이 들은거 같아요
  • 김마마마안
    저는 풀바이탈 재주세요. 이 표현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인젝->수액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 익명1
    아직 2학년이라 병원 실습은 나가보지 않았는데 이런 표현들은 미리 알아두면 실습에 나갔을 때 그나마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