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거국
학점 : 3.48
석차 백분위 : 8X%
토익점수 : 865
보유 자격증 : KBLS
(봉사 : 200+)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우선 저는 너무 스펙이 낮아서 감히 세브란스를 어찌.. 란 생각으로 솔직히 많은 공을 들이지는 않았습니다.. 글자수 제한도 작아서 최대한 압축적으로 활동 및 가치관을 녹여내려 노력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자소서가 엄청 중요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어필사항을 조리있게 짧게 구성하는건 필요한 것 같아요!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AI가 큰 비중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 AI가 망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당시에는 정말 볼품없는 게임실력이었고 (엔백도 틀렸습니다..) 꽤나 틀리고 영상면접 답변도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합격한걸 보면 성향검사결과와 영상면접 시 떨지 않고 생글생글 진실되게 웃는게 합격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하곤 합니다!
실습 중 연세의료원 AI면접을 응시했어야해서 게임 연습도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였고 어짜피 떨어질거라 생각하니 긴장도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분서 AI는 표정도 굳어지고 게임할때 심장도 매우 쿵쾅거렸던걸 보면 덜 가고싶고 전혀 기대를 안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제 성격 그대로의 성향검사 결과를 알려드리자면 당스 50%, 따성지 40%, 겸지10% 비율로 나왔으니 참고하세요! 주변 강남세브 서류 합격자분들도 당스가 꽤 있더라구요! (아닌분도 많긴합니다)
AI면접 꿀팁이나 도움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제 꿀팁 말씀드릴게요!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1차면접
다대다 면접이었고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세브계열이 면접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 방도 있다곤 하지만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겁거나 압박, 꼬리질문, 당황시키기, 병풍만들기와 같은 면접 분위기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첫 면접이었던 제가 느끼기에 이만한 면접 분위기라면 최고라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잘 웃어주는 분, 간간히 웃으며 듣는 분, 딱딱한 표정으로 웃지 않지만 끄덕거리며 경청하는 분 이렇게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5명이 한팀으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절지 않고 다 잘 이야기했는데 직무질문이 상황질문에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아서 당황했지만 그럴수록 더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2차 면접
한번해봐서 그런지 조금은 덜 떨린 것 같아요. 똑같이 팀나누어 방으로 들어갔고 분위기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떨리죠? 심호흡한번 하세요 하며 긴장낮추려 노력해주셨어요.
자기소개할때 다른분이 인재상이나 미션가치 범벅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럴때 기록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더욱 잘 엮어서 답변하려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답변하다 꼬여도! 당황하지말고 웃으며 좋은 인상 주고 오는게 8할인 것 같습아요. 결국은 인상과 느낌이 절반 이상의 중요한 채점 요소일테니까요! 면접은 운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준비과정
우선 ai합격할줄 꿈에도 몰랐고 애초부터 버린 카드라 생각했다보니 너무 얼떨떨했어요. 1차 면접 전 급히 공구자료를 사서 면접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직무만 나오는지, 인성도 나오는지 몰라 무작정 인성면접도 꽤나 철저히 준비해갔습니다. 직무는 초록이를 달달달 외워갔고 상황면접 부분은 달달까진 아니고 몇번 회독했다 정도?
학기중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었고 1차면접,2차면접 모두 비대면 줌 스터디 했습니다.
2차 면접전에는 또 직무가 나올까 두려웠지만 과감히 인성만 팠어요. 공구 자료보면 기출에 인성 질문이 몇백개가 넘는데 다 답변하지 말고 가성비있게 준비하세요! 큰 틀을 짜고 내가 언급하고픈 가치와 역량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브랜딩이나 기둥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2차면접은 병원 조사를 잘해야해요. 내 필살기 경험을 정한뒤 병원 인재상 및 미션비전과 엮으며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계속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전 정말 강남세브란스에 오게된 것이 면접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면접이 비교적 자신있는 편이었는데 스펙이 낮고 애매하다보니 면접 기회가 쉽게 오지 않더라구요.. 우울하고 슬펐습니다. 좌절도 많이 했지만 그럴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더 철저히 준비해오는 걸로 풀었어요.
다들 힘들지만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찾아오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