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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전문
학점 : 3.67
석차 백분위 : 36%
토익점수 : 640
보유 자격증 : bls
최합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서합 후 면접 철회
부산의료원, 부산부민, 대동, 동래봉생
서탈
좋은강안, 동의의료원, 부산성모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자소서>
자소서 분량이 작년 대비 2배 가량 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합격자소서 몇개 살펴보니 깔끔한 것도 있지만 구구절절 적어놓은 것들도 많더라구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자소서를 읽겠다는 의지로 판단되어 자소서에 힘을 많이 줬습니다
4항목 각 2천자 였는데 1.2.3문항은 꽉채웠고 마지막만 천자로 적어서 냈어요
각 항목당 2개씩 소제목 달아서 작성했고, 마지막 항목은
소제목 하나 더 달고 1700자까지 작성했다가
내용을 추가하니 진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지우고 제출했습니다
문체는 부드러웠고 대예배 설교같은 구성으로 작성했습니다 (서론-에피소드/본론-교훈/결론-변화 및 적용)
<취준 과정>
성적이 높지도 않고 토익도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자소서에 진정성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내용 구성 시에는 ai 아예 안썼고 모두 직접 적은 후
마지막에 오탈자나 띄어쓰기 정도만 ai 돌려 봤습니다
교인증명서가 있었고 자소서도 완전히 신앙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다른 병원에는 아예 제출할 수 없겠다 라는 인상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적었습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자소서>
4항목 600자였던것같은데 모두 딱 맞춰서 냈습니다
항목당 2개씩 소제목 넣어서 약 300자씩 8주제로 작성했습니다
실습경험이 있어서 적었고 개백은 인내심, 한계극복경험에 포커싱해서 작성했습니다
이직률이 높은 병원인만큼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문체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취준 과정>
고신대 내고 난 후라서 자소서 써놓은게 아까워 그냥 내보자는 마음으로 냈습니다
병원의 결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주제 정도만 따오고 거의 새로 쓰긴 했어요
성적, 토익이 미미해서 그만큼 자소서에 힘을 줬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AI면접-신역검>
자소서를 마감 하루 전에 겨우 제출해서 면접 연습은 거의 못했고 마감 당일에 잡다 들어가서 게임이랑 면접 한번씩 연습한 후 2번째 답변으로 다 제출했습니다
다시하기를 거의 다 해서인지 4시간 가량 걸렸던 것 같고
정장입고 얼굴 세팅하고 했습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AI면접-신역검>
고신대와 거의 비슷한 문항들이 나왔던 것 같고 (그냥 잡다 기본 문항)
게임만 조금 달랐던 것 같은데 고신대때 게임은 거의 틀리지 않아서 녹색으로 통과? 뜬거 확인하고 제출한 반면에
개백은 진짜 촉박하게 면접 보고 게임해서 꽤 틀렸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냈습니다
대답도 거의 똑같은거 그냥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연습도 안하고 그냥 첫번째로 한 영상으로 다 냈어요
1분 주면 한 30 40초 말하고 냈고 30초는 15초 20초 채우는 식으로 그냥 후딱후딱 해서 냈습니다
이것도 정장입고 화장하고 했어요
오카방 보니까 학교 수업시간에 한 사람, 잠옷입고 한사람도 서류 합격 하기는 하더라구요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부산권 대병은 면접 시기가 다 겹쳐서(아마 앞으로도 쭉 겹칠 것 같아요 간협 권고 사항? 이라고 들었어요)
하루에 두개 보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저는 개백 고신대가 월화 나와서 편하게 면접 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 순서는 둘 다 이름(가나다)순 이었어요
직무는 초록이 2회 정독하고 1회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로 뱉어봤어요
하양이도 1회독 정도 한것같은데 그냥 초록이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인성은 개백 자소서 기반으로 연습했어요
300자 8주제로 작성해서 그냥 그것만 외웠고
시간 재서 연습했어요 (모든 답변 45초~55초 사이)
저는 대졸자, 만학도라 이전 전공에서 간호로 온 이유 정도까지 정리해서 연습했습니다
교내 모의면접 2회 했었고 면접스터디는 서합한 친구들이랑 4명 구성해서 대면으로 2시간씩 2회 정도 진행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4명 모두 원하는 병원 합격했습니다!)
피드백 받았던 부분에서 질문 받은 것도 있고 저는 오히려 이때가 제일 떨렸어요
실전에선 하나도 떨지 않았는데 아마 모의면접, 면접스터디때 다 떨어봐서 그런 것 같아요
여력 되시면 꼭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자기소개, 장단점, 한계극복, 지원동기 4항목은 혼자서 1~2시간 정도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병원들은 인성을 많이 볼거라고 생각해서
직무보다는 인성에 힘을 줘서 연습했어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전날 개백 면접 봐서 따로 연습은 안하고 헤메 받고 갔습니다
7명 정도 같이 들어갔던 것 같고 9시에 오라고 했는데 거의 12시? 까지 무한 대기 하다가 오전 마지막팀으로 면접 봤던 것 같아요
시간이나 순서에 대한 공지가 없고 짐도 막 들고 다녀야해서
좀 산만하고 많이 지루했습니다
대기실에 ccm mr 틀어주셔서 엄청 편안한 분위기 였고
이름표 주셔서 가슴쪽에 붙이고 면접 봤습니다
기출 자료에서 크게 벗어난 내용은 없었던 것 같고
고신은 공통질문이라 1~7 / 7~1번 이런 순서대로 대답해야합니다 저희 조 직무는 발작 간호였고
직무는 형식상 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너무 긴장 안하셔도 되고 초록이 정도만 보시면 될듯해요
고신은 면접 한번이라 무조건 붙겠다는 마인드로 준비해서
병원 사명 비전 핵심가치 다 외워서 갔고
나무위키 정독하고..ㅎ 서합 후에 병원이랑 장기려 박사님 기념관 방문해서 직접 본 후에 면접 준비 했어요
인성 대답할때 위에 내용 섞어서 대답했고 (저희 조는 자기소개 했는데 안한 조도 있대요)
마지막 하고싶은말 할때 손들고 사명 +함께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라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자신감 있게 잘 대답한 것 같다고 생각했고
별 무리 없이 붙겠다고 느꼈습니다
개백 대비해서 면접장 분위기가 좀 더 엄격한 느낌이긴 했어요 아마 오전 막타임이라 배고프고 피곤하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한분만 웃고계시고 나머지 면접관은 굳이 웃어주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정색!
근데 화내는 정색이 아니고 그냥 집중해서 글 읽을때 나오는 정색이라고 생각하심 돼요 자소서나 서류 보신다고 그런듯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1차(직무)면접이 첫 면접이었습니다
개백은 시간을 정확히 제시 해주고 조대로 착석하게 해줘서 대충 시간 가늠이 돼 좋았어요
저는 오전 10시 25분 쯤이었던 것 같고 그 중에서 좀 뒷조라서 총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가면 전체오티 하고 면접관 소개 진행 등 말씀해주신 후
간단하게 필기시험 봅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주시는건 아니고 기출 보고 가서 필기 있는거 알고는 있었어요
의학용어 2개, 주입량, 인슐린 계산 이런거 총 5문제? 였던 것 같고 엄청 쉬워요 그냥 간호대 다녔으면 공부 안해도 풀 정도
저는 DIC랑 토혈 적었던것같은데 나머진 기억이 안나네요..ㅎ
기출에 있는거 정도 보고 가시면 충분하고 비례식 세워 계산 가능하시면 되는 정도입니다 근데 저는 하나 잘못 읽어서 틀렸어요 ㅋㅋ (시간당 주입량 적어야하는데 분당 방울수 적었던 것 같아요) 어렵게 풀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푸시면 됩니다
1차때 직무방 인성방 둘다 있어요
4명씩 들어가고 인성방만 자기소개 했습니다
직무는 인당 케이스 주고 문제까지 주니까 답 잘 말하시면 되고 초록이보다는 기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저희는 첫날이라 그런지 기출 위주로 출제됐어요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기출에선 분위기 안좋다는 말이 있던데 저희 때는 직무 인성 둘다 분위기 엄청 좋았고 열심히 들으시고 웃어주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인성방이 약간 압박적이라고 느낄수 있는데 자신감이 없어 보이거나 대답이 애매하면 다시 확인하는 느낌이 강했고
개백은 대병인데도 연고지 많이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디사는지, 진짜 지원동기 이런거 많이 물으셨고
형식적인 대답은 굳이 듣고싶지 않다는 뉘앙스가 강하셨어요
굳이 합격 시그널? 이라고 할만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조에선 간호부장님께서 우리 병원이 안되더라도 어딜 가시던지 지금 마음 잊지 마시고 좋은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겠다 이런 말을 했던 지원자들은 1차 다 붙긴 했습니다
다른 조는 잘 모르겠네요
2차면접은 병원장님 면접이고 병원장님 바뀐 후 저희가 첫 면접이라 기출은 큰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해서
유튜브 영상 찾아보고 갔습니다
저는 취임식이랑 인터뷰 영상 보고 거기서 쓰시는 키워드 따서 대답할때 활용했어요
저는 1차 인성때랑 크게 질문이 바뀌진 않아서 그냥 저도 1차때 했던 답변 그대로 썼어요 병원장님 말고는 1차때랑 다 같은 분 앉아계십니다
(제 자소서가 특이해서 질문할 영역이 예측적이었어요)
저는 지전문이라 안받은 질문인데 4년제 학생들한테는 학교에서 개백 인식이 어떻냐는 질문을 다 하셨어요(병원장님)
본인이 4년제이고 최종 면접 갔다면 이 질문 대답 정도는 생각하시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1.2차 면접 모두 헤메 받고 갔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너무 뻔한 말이지만 채용은 결국 자기 이해에서 비롯된 자기 확신,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보다 4살 많고, 성적도 평범하지만
자기 이해 영역에선 뛰어났다고 생각하고 그걸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간호대 다니는 4년간 간준모를 정말 많이 읽어보고 찾아보며 학교생활 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집 근처 종합병원 다니자는 목표로 입학했는데,
막상 채용 시즌 되니 그래도 넣어볼까? 싶어지고
서류 넣으니 붙었으면 좋겠고
면접 준비하며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가도 되나 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학교생활과 실습경험 외에도 알바, 대외활동 등
우리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왔으니까
걱정 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3학년 겨울 방학부터 자소서 썼고 그게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처음에 쓰려고 앉으면 진짜 막막하잖아요
그걸 좀 미리 해놓는게 정말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완성하지 않아도 되니까 3학년 겨울에 경험정리 후 성장과정, 장단점 정도는 꼭 작성해보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인생관, 가치관, 간호관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돈 벌려고 취업하는거지만 조직은 조금 더 고차원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생각해요
학생 입장이 아니라 병원과 조직 입장에서 본인을 바라보고 쓸모를 증명하는 과정이 취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겠다 보다는 나는 이런 사람이니 이런 역할을 해내겠다 라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다가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글 보시는 모두가 원하는 곳 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합격 기운 가득 받아가시고 행복한 SN, RN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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