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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합격 스펙
학교 : 지자유
학점 : 3.6
석차 백분위 : 50%
토익점수 : 825
보유 자격증 : BLS
봉사시간 : 30시간 내외 (졸업 요건 채우려고 한거라 스펙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최합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면접 철회 : 은평성모병원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저는 겨울방학때 원픽 병원을 대상으로 자소서를 미리 써보았고,
실제로 공고가 뜨기 시작한 여름 부터 그걸 토대로 여러 병원에 지원해보았어요.
자소서 쓸 때는 저만의 스토리가 없어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동아리도 안했고, 봉사도 딱 졸업 요건 채우기 용으로 해서... 사실 원티드도 딱히 없었구요.
그런 상황에서 자소서를 쓰려고 하니 참 막막했죠...
그래도 계속 쓰다보니 내가 어필하고 싶은, 내가 스스로에게 자신 있는 부분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반쯤 과장이 들어간 버전이긴 하지만...ㅎㅎ)
그리고 늦었지만 실습하면서 계속 제가 어느부서에 가고 싶은지 고민했어요.
사실 이건 3학년 때 미리 정해두었어야 하는 건데... 저는 학교를 너무 생각없이 다녀서...ㅎㅎ
저는 4학년이 되고나서 실습에 조금 정을 붙일 수 있었는데요.
물론 케이스나 여타 과제들은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지만...
뭔가 3학년 때보다는 의학용어들이 조금 들리고. 이 환자가 지금 뭘 하는 건지 이해가 되니까 재미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굉장히 열심히 실습에 임했었는데, 간간히 칭찬을 받기도 했어요.
그런 것들을 자소서에는 좀 많이 과장해서 섞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내가 어떤 상황에서, 뭘 해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거야 말로 내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스토리니까요.
(물론 동아리나 학회, 봉사등 다른 활동을 통해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ㅠㅠ)
그리고 어떤 병원이든 자소서를 쓰기 전에
1. 병원 홈페이지 방문(비전, 목표, 최근 뉴스, 정책 등등 확인) - 병원 소식지 참고해도 좋았어요.
2. 병원 이름으로 뉴스 검색
이 두가지는 꼭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 동기나 입사 후 포부 적을 때 적절히 섞었어요.
그게 사실 큰 영향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한 번 훑어두면 면접 준비할 때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저는 내세울 게 그닥 없었기 때문에 그거라도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한림대는 AI가 크게 영향이 있었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병원이 선호한다는 유형이 나오지도 않았구요.
영상 면접에서는 실수로 주어진 시간보다 훨씬 짧게 말하고 끝내기도 했어요.
그래도 게임은 미리 연습을 해두긴 했었습니다. (욕하면서...ㅎㅎ)
겨울방학 때 미리 연습해두고 잘 나온 버전으로 불러오기 했다면 더 좋았겠다 싶긴 해요.
필기시험은 따로 준비해가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냥 실습 중이었어서 아는 걸로 풀었어요.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객관식 + 의학용어 Full Term 적기 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ex) CBC : complete blood count, 전혈구 검사 -> 이런 식으로
강남차병원, 단국대학교 병원, 은평성모병원 : 인성 검사는 그냥 솔직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로 최합 여부가 갈리진 않는 다고 생각해요.
4. 면접 준비과정
저는 실습 중간에 면접이 잡혀서 사실 준비를 크게 못했습니다... 전날 저녁, 당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금?
그래도 면접을 이전에 봐본 경험이 있어서 그때 써둔 스크립트 위주로 복기를 했구요.
전체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내가 강조하고 싶은 역량이나 언급하고 싶은 에피소드 위주로 암기했어요.
30초 자기소개는 병원의 비전/미션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병원이 밀고있는 특정 표어가 있다면 그걸 꼭 언급했어요.
ex) 의술이 아닌 인술로 ~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본원이 제생의세의 뜻을 펼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등등
장점에 대한 질문(병원이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은 거의 모든 병원에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많이 고민하고, 또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이 병원에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뭔지. 병원이 신규 간호사한테 원하는 게 뭘지.
개인적으로는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찾을 때 병원의 핵심가치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ex) 이처럼 ~한 자세는간호사의 필수 자질이며, 본원이 추구하는 ~한 가치와도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사실... 너무 복불복이라 준비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한림대학교 직무는 꽤 어려운 편이라 준비를 해도... ㅎㅎ
그래서 저는 사실 꽤나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 그래도 붙여주더라고요?
(제 원티드 과랑 관련 된 의학용어를 모른다고 해버렸습니다...ㅠㅠ)
질문에 완벽하게 답을 하는 걸 바란다기 보다는 지원자가 당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런 자세들을 더 봤던 것 같아요. 저는 직무를 굉장히 망쳐서 멘탈이 탈탈 털린 상태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는 얼굴로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는 티를 냈습니다. 최~대한! ㅎㅎㅎ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학점도 애매하고 토익도 애매해서 취준할 때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연고지 위주로 가려가며 넣었었는데, 서탈이 계속되다 보니
결국 뜨는 공고는 거의 다 찔러보는 지경으로 변했고....
원래라면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던 병원에도 그냥 자소서를 막 던졌습니다.
근데 아무리 별로인 병원이어도 합격 소식을 들으면, 그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조금 채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지원을 최대한 많이 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오히려 한 두개씩 서합하고, 면접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운이 정말 좋았지만, 면접 다녀온 병원은 전부 합격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난 면접 체질인가봐... 하는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이 면접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억지로라도 세뇌를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너무 간절하면 더 떨리더라고요.
적당한 수준에서 나 이 병원 아니어도 갈데 많다~ 싶은 마음가짐이 있어도 좋은 것 같아요.
작년보다는 나아진 수준이라지만.. 그래도 취준은 참 힘들더라고요 ㅎㅎ
끝까지 자신감 잃지마시고, 이 힘든 시간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올거라고 믿어요.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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