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방 자대무
학점 : 4.40
석차 백분위 : 1%
토익점수 : 870
보유 자격증 : 컴활 2급, B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 자기소개서는 올해 2월달에 미리 써뒀어요! 주변에서 아산 자소서가 어려운 편이라고 들어서... 아산 쓰고 났더니 다른 병원들은 그나마 좀 쉽게쉽게 쓴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는 방학에 미리미리 써두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공고 올라왔을때 실습기간이라 엄청 바빴는데 미리 써둔 덕분에 수월했어요.
봉사활동도 있긴 하지만 꾸준히 한게 아니라 봉사는 안적었습니다. 대외활동도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소서 2번에 실습 이야기 이런거 말고 교내활동, 대회활동 위주로 쓰면서 나름의 차별점을 둔 것 같아요.
+ 면접에서 서류작성할 때 쓴 취미, 특기 관련해서도 질문하실 수 있으니. 꾸며낼거면 철저히 준비하시거나 실제로 하는 취미 적는 걸 추천합니다. 대답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신뢰가 떨어지겠죠?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 저는 다행히 학교에서 지원해줘서 3학년때부터 AI를 했었는데, 3학년때는 감 잡는 정도? 4학년때는 실전면접 보기 전에 한두번씩 연습하고 본 것 같아요. 아산은 다행히 불러오기가 가능해서 2번 연습하고 제일 잘 한거 제출했어요.
(저는 따뜻한 성장지향형 나왔습니당)
유튜브에 잡다 공식 채널이 있는데, 못하는 게임들을 영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공식 채널 아니더라도 다른 공략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저는 AI 제출일 마지막날(마감일)에 2번 연습하고 제일 잘 한거 제출했는데, 다들 미리 제출해서 그런건지 결과 나오기까지 1~2시간 밖에 안걸려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해두면 제일 좋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당
4. 면접 준비과정
: 정말 놀라울 정도로 준비 못했습니다. 취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2학기 과목을 놓자니 내년 기졸자 취준할 때 불리해질 것 같아서 면접 준비와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4학년 올라오는 방학에 이미 동기들이랑 케이스 면접을 준비했었고(그때 얼추 자료 만들어뒀습니다.), 다른 병원 면접 다녀오면서 나름 연습이 된 것 같아요! 면접 한 3일 전부터 간취바와 이전에 만들어뒀던 자료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면접을 늦게 준비하기 시작해서 스터디는 못했고, 동기들에게 부탁해서 연습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실전처럼 시간 정해두고 환자 파악하는 연습은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차 면접은 결과 확인한 다음날부터 준비한 것 같아요. 동기들에게 자기소개서, AI 면접 답변과 결과 보여주고 어떤거 질문하고 싶을지 쭉 적어달라고 해서 질문 리스트 만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답변을 달기보다는 이 경험 말해야지~ 하고 답변 방향성만 설정해뒀습니다. 어차피 외워봤자 면접장 들어가면 긴장해서 다 까먹습니다....
면접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잘 웃기 입니다! 뭔 당연한 소리를 할까 싶으시겠지만 사람이 긴장을 하면 생각보다 많이 표정이 굳습니다. 저는 면접장 들어가기 전부터 입꼬리에 힘 바짝주고 있었어요!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저는 취준하면서 '토익 좀 미리 해둘걸....' 이 생각을 너무너무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나름 올려보려고 했는데 계속 올라오는 공고, 실습, 학교 시험과 과제로 너무 바빠서 더 못했는데, 항상 병원 지원할때마다 토익 때문에 떨어질까 너무 불안해하며 지냈어서... 방학에 미리미리 해두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