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무
학점 : 4.44
석차 백분위 : 1/87 (1%)
토익점수 : 무토익
보유 자격증 : BLS, KALS
지원한 병원
-서울의료원(최종합격)
-단국대학교병원 (최종합격)
-한양대학교 서울(서합, 1차면접 탈)
-국립암센터(서합,면탈)
-순천향대학교 부속천안병원(서탈)
-가천대 길병원(서탈)
-의정부 성모(서탈)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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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사편입생 30대 중반(34세)에 가까운 만학도로 성적은 높지만 토익이 없어 대병 서류합격이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지원했던 몇 곳에서 탈락한 뒤에는 블라인드 위주로 지원했고, 단국대학교병원은 집과 가까워 꼭 붙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실습 경험과 학습 활동 위주로 내용을 채웠는데, 실제로는 자기소개서보다는 성적이나 토익이 더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단국대학교병원은 필기시험이나 AI는 없었습니다. 인성검사는 간단히 있었어요!
서류 합격 후 면접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서 그 기간 동안은 병원 홈페이지를 보면서 병원 분위기나 주요 진료과, 병동 구성 정도만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별도의 시험 준비는 없었고, 면접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주로 실습 때 있었던 사례나 느낀 점들을 정리하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몇 가지 생각해 두는 정도로 준비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단국대학교병원은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병원 면접을 준비하면서 정리해둔 예상 질문들을 다시 살펴봤고,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 때문에 이전 경력, 간호학과에 편입한 이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런 질문은 블라인드가 아니라면 거의 필수로 나오는 편이라 미리 정리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답변은 외우기보다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려고 했고, 나이가 있다 보니 크게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면접에서는 자신감 있게 미소 짓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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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로서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 블라인드 병원(서울의료원)만 최종 합격하면서 3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는 성적이 높아도 토익 없이 대학병원 취업이 어렵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서류부터 컷 당하고 1차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했어요 ㅠㅠ 그래도 학교 다니는 동안 최선을 다한다면 30대도 대학병원 합격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면 분명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