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6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기졸업자 합격 (2025년 탈락)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무

학점 : 4.15

석차 백분위 : 10%

토익점수 : 800

보유 자격증 : BLS, KALS

2025년도 졸업예정자

2026년도 기졸업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류합격 - AI 합격 - 최종탈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류합격 - AI 합격 - 최종합격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블라인드만 위배하지 않으면 모두 서류합격입니다. 따라서 성별, 나이, 가족관계, 학교, 지역명 등을 밝히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됩니다. 저는 작년에 썼었던 자기소개서를 조금만 수정한 후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분당서울대병원은 AI에서 채용 인원의 1.5배수만을 남기고 모두 탈락시키므로 AI 전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작년, 올해 총 두번의 AI전형을 합격했었는데, 작년 처음 AI 전형을 준비할 때 최종합격자들의 AI자료를 공구하여 성향검사의 선택지를 분석하는데 시간을 썼던게 꽤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성향검사는 '나 알아보기', '타인의 관점에서 나 알아보기', '여러개 선택하기', '하나만 선택하기'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4가지의 검사에서 모두 일관성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나 알아보기에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에 매우 그렇다고 답해놓고, 여러개 선택하기에서 '혼자서 휴식하는 것을 좋아한다'를 1순위로 두면 신뢰도가 떨어지겠죠? 문항을 여러번 살펴보다보면 동일한 내용을 다른 형식으로 묻고있는 것이 보입니다. 꼭 사전에 자료를 여러개 공구하여 합격자들의 선택지와 문항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AI전형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성장지향형에 집착하시는데요. 올해는 당당한 스마트형이 가장 많았고, 저는 작년과 올해 모두 공감하는 화합형으로 AI전형을 합격했습니다. 따성지 맞추겠다고 너무 시간들이지 마세요 ㅠ.ㅠ...

게임은 여러번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되니 연습 꼭 많이 하세요! 게임도 정말 중요합니다. 전략을 만점 받는다고 모두가 합격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AI합격자들이 전략이 1순위고, 그래프가 만점에 가깝거나 적어도 마지막 그래프에서 절반 정도 모자랄 정도로 게임을 잘 하셨습니다. 저도 전략이 1순위고, 그래프 가장 끝에 닿았습니다.

영상면접은 사전에 대본 준비해놓고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웃으면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다른 병원 면접을 여러번 응시하였기에 초록이는 기본 4~5회독 한 상태였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비밀유지 서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면접 기출을 구할 수 없어서, 타 병원들 면접 때 준비한 빈출문항들로 계속 반복 연습했습니다. 어느 병원이든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툭 치면 나올정도로 연습하셔야 됩니다!

저는 '퀴즐렛' 사이트를 통해서 면접 문항들을 모두 정리해놓고, 랜덤으로 나오는 질문들에 바로바로 답할 수 있도록 연습한 것이 가장 도움됐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머리로만 알고있는것과 입으로 직접 내뱉어보는 것에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내가 어느 파트를 까먹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부족한지 바로바로 알 수 있으니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물시험은 작년에 주황이로 준비했었는데, 문항 수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올해는 gpt, 제미나이를 활용했습니다. 주황이에 있는 약물 문제를 입력한 후 응용 문제 내달라고 하면 굉장히 잘 만들어주니 꼭 활용해보세요! 약물시험이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준비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작년에 블라인드인 분당서울대병원에 최종탈락하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현역보다 나이가 많아 타 병원들 면접에 응시하면 항상 나이와 공백기 질문을 받고 최종에서 탈락했었거든요. 또한 25년도에는 워낙 용암취업이다보니 철회자도 거의 없어서 예비합격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올해 공고가 빨리 떠줘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면접 기회가 생겼다면 준비가 부족하더라도 반드시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경험해본자와 경험해보지 못한 자의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여러번 면접을 응시하면서 점차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1년 넘게 취준을 이어오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최종합격을 받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내년에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은 꼭 준비 열심히 하셔서 한방에 붙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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