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병원
제가 공고 공지에 좋아요 눌러놓은 곳은 다 지원한 곳입니다.
서울의료원 (최종합격)
일산백병원 (서합 후 1차 면접 철회)
충북대병원 (면접 철회)
분당차병원 (면접 예정)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방 4년제 (지자무)
학점 : 3.83
석차 백분위 : 23% 정도
토익점수 : 665/990
보유 자격증 : KBLS, 봉사 101시간
* 서울의료원은 블라인드라서 성적, 토익 다 안 봅니다!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서울의료원이 블라인드라서 위배 안 하면 서류는 모두가 붙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쓰는 것 보다는 그냥 무난하게, 블라인드 위배만 하지 않는 방향으로 작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블라인드 위배 하는 경우도 많아서 계속 확인했고, 애매하면 지피티한테 물어보거나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 작성했습니다.
블라인드라서 굳이 자소서 사서 보고 그럴 필요는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실제로 있었던 일 진솔하게 적으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혹시나 면접 때 물어볼까봐 흔하더라도 제가 술술 말할 수 있는 부분만 작성했습니다.
주변에 블라인드 위배 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이것만 신경쓰면 됩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필기시험은 서울의료원 근처의 학교들에서 봤습니다. 저는 실습 기간이랑 필기 날짜가 겹쳐서 성인은 문풀하고, 기본 간호학은 개념만 읽고 갔습니다. 해부생리학은 그냥 아는 선에서 풀자고 생각하고 심장 구조 이런 기본적인 것 외에는 안 보고 갔습니다. 필기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던 것 같은데 대충대충 하고 간 저에겐 헷갈리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공부할 때 약간 넓은 범위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문제집에서 묶여 나오는 질병이나 강조되는 것은 외우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충북대병원보다는 정말정말 쉬웠습니다.
인성검사는 그냥 잡다는 아니고 사이트에서 했는데 탈락은 없고 시간 내에 체크만 하면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200문항인가,,, 좀 많았는데 그냥 정신차리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약 15분 소요)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면접에서 직무는 안 물어본다고 해서 인성 중심으로 했고 (초록이 안 봄), 일단 자기소개+지원동기+원티드 이렇게 묶어서 1분 정도로 만들고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병원 홈페이지 보면서 장점이나 복지, 공공의료 이런거 좀 정리했고 기출 보면서 모든걸 다 외우기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외웠습니다.
비슷한 문제끼리 묶어서 키워드 잡으니까 생각보다 할만 했고, 면접에서 자기소개, 지원동기, 포부 이렇게 묶어서 물어보셔서 원티드 빼고 복지 부분 넣어서 오래 일하면서 공공의료~~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어차피 자기소개가 제일 처음이라 첫인상 좋게 심을 겸 자기소개만 달달 외웠고 제가 원래 좀 무표정? 썩소? 이래서 웃는 연습만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 보면서는 썩소 지었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솔직히 필기 55, 면접 45라 필기 점수 높으면 합격할 줄 알았는데 면까몰이 맞습니다.
필기 컷에 걸렸는데 최종 합격 한 것 보면서 면접에서 요점만, 명확한 목소리로 끝 맺음 잘 하면서 말하면 된다고 느꼈습니다.
같이 들어가신 분들 중에 너무 떨고 말 끝 흐리는 분 계셨는데 면접관분들이 별로 안 좋아하셨습니다. 너무 떨지 말고 키워드 중심으로, 적어도 자기소개만큼은 잘 하자는 생각으로하고 다른 질문에서는 그냥 큰 중심내용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준 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다 자신의 병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