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무
학점 : 4.0x
석차 백분위 : 15%
토익점수 : 800 초반
보유 자격증 : BLS, KALS, ITQ A등급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그 전까지는 작년처럼 공고가 잘 안 뜰 거라 생각하고, 자소서 준비를 아예 안 한 상태였어요.
이번에 작년에 비해 글자수가 300-> 600자로 늘어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자소서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생각해서 마감 당일까지 계속 검토하고 수정했습니다.
작년 합격자 선배님들 자소서 참고해서 이 항목은 이런 소재를 써야겠구나, 생각하며 초안을 작성하였습니다. 소재 설정할 때에는 gpt 도 참고했어요 (문항 분석 및 이 소재는 이런 점이 장단점이다! 를 잘 분석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이후 교내 취업지원센터에서 1대1로 상담 받으며 첨삭 통해 계속 수정했어요. 첫 자소서라 방향 잡기가 어려웠는데 저는 상담 선생님께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덕분에 제가 쓸 수 있는 최상의 자소서를 완성했다고 생각했고, 이후 다른 병원 쓸 때도 참고해서 스스로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중대 광명은 AI 비중이 꽤나 높고, 최종에서도 많이 참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AI 준비 열심히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서합 발표 후부터 AI 마감일까지 2주 정도 시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일 한 번씩은 잡다 통해서 연습했습니다 . 처음에는 전략이 꼴찌일 정도로 정말 많이 낮았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늘더라구요 ㅎㅎ 실전에서는 엔백 다 맞았던 거 같아요. 또한 중대 준비할 때 ai 열심히 준비해두면 이후 다른 병원 ai 준비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니 일단 최선을 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필기시험 또한 매우매우 중요해요!! 면접은 솔직히 그 날의 컨디션이나 부가적인 요소 또한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필기는 내가 미리 공부해두면 얼마든지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봐두면 분명히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기출 통해서 일주일 전부터 가볍게 보다가 필기 전 날에 약물 기출 싸악 풀었습니다. 중대는 필기 시험은 어렵지 않아서 저는 다 맞았던 거 같아요! 정말 열심히 준비해두면 할 수 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서류 지원할 때쯤 초록이 스터디 들어가서 준비했습니다. 직무 면접 준비 역시 모든 병원이 기본적으로 초록이 기반 질문을 내기 때문에, 초반에 중대 준비할 때 바싹 해두면 나중에 타병원 준비할 때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스터디 통해서 면접자, 관찰자, 피면접자 이렇게 역할 나눠서 서로 피드백 주고받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말솜씨도 부족하고, 면접에 대한 걱정이 컸던 사람인데 정말 좋은 스터디 부원들을 만나서 처음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었어요ㅛ.
또한 중대 광명의 경우 1차 면접에서 뽑기 질문이 있는데, 이에 대해 기출을 분석하고 답변하는 알고리즘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질문을 분석하다 보면 모든 질문에 서 공통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방향성이 있어요 그걸 정리해서 연습했어요.
(서약서 때문에 자세하게 공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대는 이 뽑기 질문이 가장 어려운 것 같고 이 외에는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도 기출 분석해서 비슷한 질문끼리 묶고, 답변 준비했어요 1장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중앙대의 경우 아마 계속 초반에 공고가 뜰 텐데, 저도 작년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내가 붙겠어? 하는 생각이었으나 경험 삼아 지원이나 해 보자 하고 지원한 게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 초반에 뜨는 병원들은 꼭꼭 지원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생각도 못했던 병원이 사실 본인과 인재상이 부합할 수 있답니다 ㅎㅎ
이번 합격자 스펙 투표 보면 자대생이 정말 많은데, 그 사이에서 제가 애매스펙(학벌 학점 토익 모두 애매)임에도 불구하고 최합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자소서, ai, 필기시험 덕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이 3가지는 정말 선방했다고 느꼈거든요 !
면접은 주관적 요소가 반영되기 쉽지만 이런 것들은 내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필기시험은 객관적 지표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모든 전형과정에서 최선을 다 하기!!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한 번 열심히 준비했던 경험은 이후로도 큰 자산이 되기 때문에!! 다들 힘들고 지치더라도 맛있는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조금만 버티신다면 나중에 결국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에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