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6년 순천향대 천안병원 (무토익) 간호사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전문

학점 : 4.0

석차 백분위 : 17%

토익점수 : 무토익

보유 자격증 : BLS, KBLS, KALS

봉사: 170시간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저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원픽이었기 때문에 해당 병원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공고가 떠서, 이전에 작성한 자기소개서와는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자소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의 핵심 가치, 비전, 인재상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려 했고, 그에 적합한 활동들, 성과, 실습 경험을 키워드로 정리하여 중복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모든 자소서의 마지막에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자소서의 글자 수 제한이 600자였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내용을 꽉 채우려 노력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소제목도 함께 넣었습니다. 추가로, 병원의 현재 이슈와 홈페이지 내 병원 뉴스를 참고하며 준비했는데 면접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서류합격을 하고 인성검사 실시 후 면접에 참석하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기한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생각보다 짧았던 것 같습니다! 미루지 않고 바로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MBTI 검사와 비슷한 형식이었으며, 사전에 합격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문항에 솔직하게 체크하고 일관성 있게 답변하려 했습니다. 검사 자체는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고, 큰 부담 없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향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1차 면접-전공 면접]

1차 면접 일정 공지가 오면서 수험번호 검색을 통해 순서를 알 수 있었고, 면접은 하루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거리가 가까운 분들은 아침 타임으로 배정된 것 같고, 거리 있는 분들은 오후 타임에 배정된 것 같았습니다. (수험번호 순서였을지도용..) 저는 초록이 3회독, 기출문제 2회독 상태로 면접에 임했으며, 초록이는 주로 성인, 기본 중심으로 암기하고 상황 면접은 간단히 한 번씩만 읽었습니다. 면접 준비 기간은 넉넉한 편이였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서로 답변을 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며 자세 유지 연습을 했습니다. 이런 준비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스터디원 구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당일, 방은 총 3개였고, 약 30분 정도의 딜레이가 있었습니다. 면접관 세 분과 지원자 10명이 함께 면접을 봤고, 철회자 자리는 공석으로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조별로 진행되었고, 첫 번째 분이 인사 후 번호와 이름 순으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후 면접이 시작되었고, 1,2번, 3,4번 등 두 명이 한 문제를 함께 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1번, 2번이 순서대로 답하고, 두 번째 문제는 2번, 1번 순으로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질문은 총 2가지였으며, 다른 분 질문에서 기출과 초록이에 없던 질문도 있어서 눈이 커졌던..상황이..!

혼자 다 답하지 않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경청하는 자세와 웃음을 유지하는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답변을 간결하게 했고, 면접 마지막에 추가 질문을 받고 싶은 사람을 묻길래 손을 들어 추가 답변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답변을 잘 못 하더라도 이러한 태도만 있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차 면접-심층 면접]

1차 면접 결과와 함께 2차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차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일정이 안내되었고, 수험번호 검색을 통해 순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거리와 상관없이 수험번호 순서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으로, 사전에 기출 자료를 구매하여 모든 질문에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총 90문항 정도로 추려졌고, 답변은 너무 길지 않게, 30초 이내로 답할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어떤 질문이든 답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1차 면접보다 덜 준비했던 점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를 더 철저히 하세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포부는 매일 한번씩 읽어보면서 답변 잘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면접은 2개 방으로 나뉘어 10명씩 들어갔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뉘었고, 면접관님은 4분이셨습니다. 이전보다 딱딱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하지 않았고, 1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1번~5번, 5번~10번 순으로 하나씩 주어졌고, 두 번째 질문은 전체 공통 질문이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정말 쉬운 질문이었는데, 말을 정정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정하고 다시 말하며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기죽지 않고 웃음 유지와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열심히 답변했습니다. 면접이 끝날 때까지 떨어질 줄 알았지만, 결국 태도가 중요한 면접임을 깨달았습니다. 답변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와 자세였다고 생각합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답변이 부족하거나 예상대로 되지 않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두 번째 면접 끝나고 나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때는 합격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결과가 나왔을 때,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에서의 답변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자신감 있게 말하고, 태도에서 보여지는 진지함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진지하게 임하는 태도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힘들고 지칠 때도 많겠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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