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방 4년제 자대x
학점 : 4.05
석차 백분위 : 16%
토익점수 : 890
보유 자격증 : bls, ka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저는 3학년 때 부터 경험정리를 틈틈히 해놨어요. 아산병원 양식대로 자소서를 써보기도 했구요. 거창한건 없고 어떤 경험을 해서 뭘 배웠다 이정도 간단하게 기록해놓고 자소서에 최대한 녹여낸 것 같아요. 또한 가장 가고싶은 부서나 되고싶은 간호사 상 하나를 정해서 경험과 중앙대병원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융합해서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응급실을 위주로 작성했고 전문성과 공감, 배려를 강조했어요. 중앙대가 제일 먼저 떠서 사실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잘 안왔는데 3학년때 써놨던 자소서와 경험을 참고해서 초안을 쓰고 무료 첨삭 사이트에 첨삭을 맡겨보니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저는 문제점이 너무 필요없는 정보를 많이 쓴다거나 추상적으로 쓰는거였어서 구체적으로 내 어떤 경험과 장점을 어필할지를 위주로 잘 생각해서 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병원 오픈채팅방 들어가보면 기출 공구 많이 하는데 꼭 몇개는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병원 연혁, 미션, 비전 등 잘 정리해두신 자료가 많아요. (저는 자소서는 참고 안했어요. 제 자신을 녹여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필기시험은 약물+의학용어만 준비했어요. 약물은 기본간호학 문제, 초록이에 수록된 약물파트, 기출 위주로 풀이했고 의학용어는 기출, 초록이 봤는데 기출 공구 자료 보면 중요도 높은 의학용어 스크랩해놓으신 자료 꽤 있더라고요. 또 홍지문에서 취업 가이드북 E book도 판매하는데 의학용어랑 약물 예시문제가 잘 수록되어 있어서 참고했어요! AI면접은 기출 공구 자료 보면 질문들이 잘 나와있어서 미리 준비해놨었고 병원별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중대는 없었어요! 잡다 기준으로 유형은 공정한 승부사형, 공감하는 화합형, 겸손한 지지형 다양하게 나와서 뭐가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공감하는 화합형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유사하게 선택했던 것 같아서요.) 공정한 승부사형은 중대병원에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해서 주로 선택했던 ‘경쟁심’ 부분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중앙대병원은 1차 직무면접-2차 인성면접 이렇게 진행됐어요. 직무면접은 초록이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해서 초록이랑 기출 위주로 봤던 것 같아요. 스터디를 하면서 케이스와 꼬리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계속 했어요. 초록이는 3회독 이상은 했던 것 같고 중요한 부분(성인, 기본 파트)은 계속해서 봤어요. 성인 외에도 정신, 아동, 여성 케이스가 나올수도 있어서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다른 케이스로 돌발상황 대비하는 연습도 해두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어느정도의 답변 알고리즘을 짜두시면 덜 당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 의식확인-v/s check-노티) 인성 면접은 기출 질문이 아주 많기 때문에 다 답변을 달아서 외운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몇가지 경험을 생각해두고 그때그때 활용하는게 좋아요. (ex. 질문에 대한 답-질문에 관련한 내 경험- 간호사로서 병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자소서 경험은 미리미리 준비해두시면 언제 어떤 병원이 뜨던 금방 쓸 수 있어서 경험 정리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자소서 정리만 잘 되어있어도 바쁜 취업 시기가 한결 편하더라고요? 학점 높다고 붙거나 토익 낮다고 안붙는거 아니니까 본인을 믿고 서류 넣어보세요!
또 저는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대면면접 때 약은 안먹었는데 인데놀이나 청심환 드시는 분들 많았어요. 어떤 방법을 쓰든 자신감을 갖고 들어가는게 가장 중요해요. 목소리 또랑또랑하게 자신감 갖고 내가 지금 이 곳에서 가장 똑똑하고 적합한 인재다 라는 생각을 갖고 들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관님들 눈에 띄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잖아요? 자신감을 갖고 아이컨택 하면서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면 분명 면접관님들께도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주눅들면 더 안좋게 보여요.
탈락이 쌓이면 마음이 많이 힘들텐데 취업은 장기전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맞는 병원을 찾아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