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합후기] 2026년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간호사 (졸업예정자)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방 4년제 자대유

학점 : 4.42

석차 백분위 : 6%

토익점수 : 865

보유 자격증 : KB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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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 서울, 부천이 중복 지원이 불가능했기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부천이 세 곳 중 연봉도 가장 높고, 3차라서 선택했습니다.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병원을 잘 선택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소서 문항은 서류 작성 전에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볼 수 있어서 자소서 문항부터 확인하고 적었어요. 순천향대 자소서 문항이 다른 병원이랑은 확실히 다르고 특이한데, 저는 겨울방학에 글감정리를 해놔서 적기 수월했어요! 각 문항마다 관련된 경험 하나씩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글감을 정리하는 걸 정말 추천해요. 저는 대외활동이 거의 하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막상 정리해보니 실습과 봉사, 학교생활이나 동아리 등등 생각해보면 경험으로 쓸만한 게 정말 많더라구요.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순천향대는 서류합격 후 인성검사가 안내되었는데, 합불에 영향은 없고 그냥 인성검사를 완료한 사람만 1차면접 보러 올 수 있다! 이런 거였어요. 그래서 따로 준비할 건 없었고, MBTI 유형검사 하듯이 편하게 봤습니다. 문항은 180문항 정도라 시간은 꽤 걸렸어요. 인성검사는 준비과정이 따로 없어 1차면접 준비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1차면접은 직무면접으로 알고 준비했어요. 초록이 직무부분 공부했고, 기출도 공구해서 같이 봤어요. 기출은 거의 대부분 초록이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초록이로 기본기 다지고, 기출로 완벽하게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1차면접은 3명의 면접관, 10명의 지원자 이렇게 봤고, 예상치 못하게 상황질문을 주시더라구요. 그렇지만 공부 안 해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임기응변으로 잘 대답했습니다. 자기소개 후 상황질문 1개, 직무질문 2개 받았고 모두 공통질문으로 손 들고 선착순으로 대답했어요. 저는 첫 번째로 대답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최대한 빨리 손 들어서 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내용이 겹치더라도 ‘저도 ~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는 ‘저는 ~도 좋지만, ~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앞 지원자 내용에 보충해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결하게!! 하는 게 좋아요. 면접관분들도 계속 간결하게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4. 면접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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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라서 초록이 인성부분, 기출 자료로 공부했어요. 이것 또한 초록이로 기본기 다지고 기출로 완벽히 하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1차면접보다 이게 더 준비하는 데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직무는 답이 정해져있는데, 인성은 본인에 맞게 답을 생각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본인에 대해 잘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질문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그 밑에 저만의 답변을 작성해서 정리했어요. 1차면접에서 간결하게 답하는 걸 좋아하셨기 때문에 답변은 2~3문장 정도로 짧게 준비했습니다. 2차면접 또한 10명의 지원자, 그리고 면접관 6분 이렇게 봤어요. 여기서도 역시나 간결하게 답하라고 하시더라구요. 30초 이내로 답변하라고 하셨습니다. 자기소개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 주셔서 인성질문 2개 공통으로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선착순이 아니라 1번부터 차례대로, 그 다음 질문은 10번부터 역순으로 답했어요. 무엇보다도 면접 내내 웃는 모습,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면접관 분들을 골고루 눈을 맞추면서 답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게 좀 더 연습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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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로 걱정도 많고, 힘들텐데 아직 저학년이시라면 학점 챙기는 것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대외활동도 거의 안 하고, 봉사시간도 졸업 컷까지만 채웠는데 학점은 정말 열심히 챙겼어요. 이 병원을 합격했지만, 공고 뜨는 서울경기 상종에 다 서류 접수 중이고, 학점과 토익 덕에 모두 서류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학점이 높다는 사실 하나로 자신감도 생기고, 걱정도 더 줄어드는 거 같아요. 병원에서 서류 볼 때 학점, 토익을 중요하게 보니까요! 그래서 학과 공부, 실습을 성실히 해서 학점을 최대한 높이세요!! 당연한 얘기일 수 있겠지만요..ㅎㅎ 그리고 3학년 → 4학년 올라갈 때까지는 토익 점수 만들어 놓고,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계속 도전하세요. 요즘 여러 병원들에서 토익 컷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또, 자소서 쓰는 데에도 은근 시간이 걸리니까 글감정리를 수시로 해두세요.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저는 널OO팅 강의 들으면서 글감정리를 했는데 요번에 여러 병원들 자소서 쓰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4-1 시작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글감정리하고, 자소서도 한 개 써보세요!

학점 챙기랴, 토익 준비하랴 힘들겠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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