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6년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유

학점 : 3.9X

석차 백분위 : 30%

토익점수 : 880

보유 자격증 : B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평소에 자기소개서 글감을 따로 정리해두지 않았던 터라 작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후배분들께는 꼭 미리미리 글감을 정리해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병원 홈페이지에 있는 미션, 비전, 핵심가치, 인재상 등을 먼저 살펴보고 본인의 실습 경험이나 활동과 연결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첨삭을 따로 받지는 않았고, 초안을 쓴 후에는 챗지피티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문장 흐름이나 어색한 표현을 다듬는 방식으로 보완했습니다.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으면서 수정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다음 날 다시 보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자기소개서를 다듬은 덕분에 서류전형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필기시험이나 AI 역량검사 같은 것은 따로 없었고 대신 성모계열만의 인성검사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AI 역량검사의 ‘나 알아보기’ 느낌 같은 MBTI 성격유형 문항과 CMC 핵심 역량에 맞는 가치관을 가졌는지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약 200문항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메일로 안내된 사이트에 접속해 집에서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떨어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아주 소수는 있다고 들어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나는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 없다” 같은 문항이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답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병원이 원하는 인재상과 제 성향을 일치시키되,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사실 처음 면접 보는 거라 초록이 1회독도 못하고 갔고, 기출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갔습니다. 1차가 직무, 2차가 인성이라고 하지만 기출을 보면 1차에서도 인성 질문이 들어온다기에 인성 기출을 비슷한 카테고리에 맞게 답변을 다 달아서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직무는 초록이 수준으로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여 기본간호 위주로 준비해갔습니다. 자기소개는 1, 2차 모두 시킨다기에 정말 툭 치면 술술 나올정도로 외웠고, 자기소개라도 확실히 하자 싶어서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자기소개만 외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1차와 2차가 한 번에 진행되고, 한 조에 지원자 5명으로 직무, 인성 두 개의 면접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1차에서 자기소개 먼저 1번부터 진행했고, 한 명씩 지명하면서 개인질문, 공통질문 주셨습니다. 공통 질문은 직무, 인성 1문항씩 3명, 2명으로 나눠서 질문해주셨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손 들고 말하라는 면접관님들의 말에 5명 모두 손들어서 다 이야기 했었습니다. 세 분 모두 잘 웃어주시고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1차가 끝나면 2차방으로 바로 넘어가게 되는데 거기에는 간호부장님, 영성부장님, 인사팀장님 포함해서 4분 계셨고 여기는 1차방보다는 분위기가 좀 딱딱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으로 인성질문 하나씩 해주셨고 종교 있는 분들은 종교 관련해서 질문하시고, 무교인 사람들은 병원에서 열리는 종교 행사에도 참여할 의향 있는지 손 들라고 했었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처음 보는 면접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좋은 경험을 하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준비를 거의 못 했어서 걱정도 많이 했고, 그 당시에 많이 떨리고 긴장되어서 질문을 듣고 어떤 말을 뱉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답변이 완벽하지도 않았고 많이 떨기도 했지만, 열심히 웃고 아는 질문에는 당당하게 대답하려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 전에는 “면접은 기세다, 내 병원은 있다”라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나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병원과 맞지 않았구나 생각하며 마음 편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록이와 자기소개서는 꼭 꼼꼼히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후배님들은 초록이와 자기소개서는 꼼꼼히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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