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애매 학점, 토익의 2026년 순천향부천병원 간호사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수전문

학점 : 3.9 (4-1), 3.87 (3-2, 부순 서류 넣을 때는 4-1 산출이 안되서 3-2로 넣었습니다)

석차 백분위 : 약 27%

토익점수 : 815

보유 자격증 : BLS, KA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일반적인 자기소개서 문항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새롭게 썼습니다. 인재상과 관련된 자소서 질문이라 최대한 정확하게 맞아들어가는 경험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GPT는 쓰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근데 쓰시는 거 상관없을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 - 최대한 이렇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서론: 두괄식 (~를 활용하여 ~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론: 경험, 받은 평가

결론: ~한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 자소서를 두 번째로 썼는데, 첫 번째 자소서랑 문항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써야 할 지 감이 안 잡혀서 공구 참여해서 참고했어요. 개인적으로 방향이 안 잡히면 한두 개 정도 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병원, 간호부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철학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잘 녹여서 쓰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인성 검사는 합불 없다고 해서 편하게 봤습니다. 그냥 스스로 난 이런 사람이라고 딱 정하고 봤습니다. 이건 그냥 기간 내에만 꼭 응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도 인성 검사 관련 질문 하나도 안 받았어요.

원래 재작년에는 필기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갑자기 하루 전날 개인 면접 일정 공지할 때 약물 시험 보겠다고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했어요. 초록이에 있는 문제랑 유튜브에 약물 계산 문제라고 치고 관련 내용 공부하고 갔습니다. 문제가 쉽게 느껴져서 초록이에 있는 것만 확실하게 보고 가셔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총 5문제였고, 시간은 넉넉했습니다. 이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1차>- 전공면접

서류 결과 발표 후 1주일 정도 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소개, 지원동기만 완벽하게 외우고, 초록이 직무파트 5일에 걸쳐서 외웠습니다. 공구 자료에서 10명씩 들어가서 1-2문제 정도 받는다고 하고, 앞에서 대답하신 거랑 다르게 대답하고 싶어서 최대한 꼼꼼히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면접 첫날 오후 타임에 봤습니다. 30분 정도 일찍 갔고, 가면 이름표 찾아서 왼쪽에 달고, 자리 찾아서 앉아 계시면 됩니다. 물하고, 면접 확인서는 필요하시면 각자 알아서 놓여 있는 거 하나씩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후 시간 되면 출석 확인하시고, 전반적인 면접 안내 해주십니다.

1. 약물 시험 (15~20분) - 5분 정도 걸려서 다 풀고, 검토 꼼꼼하게 해서 10분 소요했습니다.

2. 대기

3. 한 타임에 5조씩 이동합니다. 5개 면접장이 열렸어요. (약 30분마다 이동했어요)

4. 면접

5. 귀가

3:10으로 면접 진행되고, 저희 조는 질문 듣고, 손 들면 지목해 주셔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 2분, 간호팀장님 1분 이렇게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면접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저는 직무 면접이라 직무만 공부해 갔는데 인성도 질문받아서 솔직히 진짜 당황했습니다. 기출 공구 하셔서 인성도 몇 개 준비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 인성면접

이 역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약 일주일로 짧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면접 준비 하면서 조금 해 둬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출 탄다고 해서 기출 공구해서 답 달고, 키워드 정해서 질문만 보고 키워드 활용해서 바로바로 답하는 연습 했습니다. 역시 자기소개랑 지원동기는 완벽히 외워갔습니다.

저는 2차도 첫날 오후 타임에 봤습니다. 약물 시험만 제외하면 1차랑 진행 순서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면접장이 하나만 딱 열려서 확실히 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어요.

5:10으로 면접 진행되고, 저희 조는 이번에는 번호 순서대로 답변했습니다. 간호부장님, 간호팀장님, 부병원장님, 행정팀장님(?), 인사팀장님 이렇게 5분께서 면접관으로 계셨습니다. 1차보다는 확실히 무거웠지만 그래도 면접 분위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인성 기출 안 탔다고 느꼈어요 2개 받았는데, 준비한 거에서 하나도 안 나와서 즉흥적으로 답했습니다. 이때 조금 절어서 솔직히 진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기출 꼭 한 번씩은 확인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제가 굉장히 애매한 학점과 토익을 가지고 있어서 솔직히 정말 간절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어요. 제가 지금 면접을 되돌아보면 저의 답변이 완벽해서 붙었다기 보다는 자세랑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면접관 분들과 눈을 맞추려고 했고, 계속 미소 지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눈 맞춰주시면 무조건 저도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목소리 크게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목소리가 조금 큰 편인데 이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조금 절고도 붙은 걸 보니 역시 면까몰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올해 채용도 정말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떻게 운이 좋게 작용해서 된 것이라고도 느낍니다. 하지만 작년에 간준모에 많은 선배님들께서 쓰신 최종 합격 후기에 자기만의 병원이 있다고 하신 걸 보면 시간의 차이일 뿐 자기의 병원으로 찾아갈 것입니다. 그저 저는 그 시기가 빠르게 찾아온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서탈을 겪으면서 제 스펙으로 수도권 대병은 안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결과로 돌아온다는 말을 믿고 그냥 뜨는 병원 체력 닿는 데까지 다 지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정말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간호대학생 분들 응원합니다. 저희 다 잘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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