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무
학점 : 3-2 누적 4.26
석차 백분위 : 5%
토익점수 : 625
보유 자격증 : BLS
(참고로 거주지 부천)
중앙대 광명병원 서탈
인천성모 서합 -> 면접 철회
길병원 서합 -> 면접 철회
인하대 서합 -> AI 탈
부천성모 -> 면접 철회
부천 순천향 최합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자기소개서는 써뒀던 자소서의 주제만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2일 정도 걸린 것 같고 지피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ㅎㅎ.. 지피티를 잘만 사용한다면 강추 드리고용! 부순은 타 병원들과 달리 자소서 문항이 뭔가 어렵게 느껴져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냥 본인이 학교생활 하면서 했던 사건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어울리는 문항에 끼워넣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 공구해서 따로 사거나 그러진 않았어용. 초반에 뜨는 병원일수록 지원자가 몰리기 때문에 자소서를 눈에 띄게 잘 작성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성 시에는 병원이나 간호부의 비전, 미션을 참고했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부순은 서류 합격 후에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거는 AI 검사 이런건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문항이 100개인지 200개인지 쭉 있어서 가볍게 체크만 하고 넘어가는 검사였어용. 이 인성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1차 면접 자격이 박탈됐습니당. 그래서 마감 날짜와 시간을 잘 확인하시고 꼭 기간 내에 하세요! 너무나도 간단한(간단하지만 문항이 많아요) MBTI 검사 느낌이었습니당
필기시험은 공식적으로는 없었는데 이번 공고부터 추가된 것 같아요... 전형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1차 면접날 면접 보기 전에 간단한 약물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전날에 알려줘서 너무 당황했지만 초록이에 있는 약물 문제 다 풀어봤어용 다행히 시험은 쉬웠습니다~ 조마다 문제가 달랐는데 저는 비례식만 나와서 쉬웠어요
4. 면접 준비과정
솔직히 서류에서 합격할 줄 몰랐어서.. 초록이? 이런거가 있는지도 모르고 걍 무관심으로 살았다가 갑자기 서류 붙었다해서 바로 초록이 구매했어요.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이었는데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6일정도 있었고 저는 그 중에 4일정도 공부하구 면접봤습니다. 초록이에 있는 직무면접 파트만 공부했고 (상황면접 공부안함) 그 파트를 정말 아예 싹 다 외워서 무슨 질문을 해도 다 대답할 수 있게 준비했던거 같아요. 너무 안외워지는 것은 특징 1, 2개라도 말할 수 있게 준비하세요! 추가적으로 옵챗에서 공구하여 기출 문항을 50개 뽑아 정리하고 답변을 하나씩 달아서 이거도 추가적으로 싹 외워버렸습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었는데 저는 면접 시 임기응변을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면접 준비를 1차때보다는 솔직히 열심히 안했습니다.. 공부할 시간은 5일정도 있었는데 제가 이때는 실습기간이라 많이 준비를 못하기도 했어요ㅜ 그래도 초록이 인성면접 파트 질문을 제 대답으로 모두 대답하는 연습을 하고 기출도 뽑아서 정리한 다음 제 답변을 달아놓고 외웠습니당
아 그리고 부순은 자기소개를 시키기 때문에 다른거는 못 외워도 자기소개는 꼭 외워가시길 바랍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점점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라 다들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상반기 취업이 많이 어려운데.. 저는 운도 많이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스펙이 딸려도 끝까지 노력하고 간절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용. 저도 고학점이지만 너무나도 저토익이기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취업 안될까봐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부순은 진짜 준비하는 기간 2달 내내 너무너무너무 간절하게 생각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취업 준비하시는 모든 간호대생분들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병원에 지원해도 서탈 시 멘탈이 너무 나가고, 자소서 쓰는게 지치고 힘드실거에요.. 본인이 가능한 만큼 다 지원하는게 좋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고 적당히 거르고 지원한 병원들에 더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