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5년 분당차병원 간호사 후기 (기졸업자)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무

학점 : 3.75

석차 백분위 : 50/121

토익점수 : 없음

보유 자격증 :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현역 아닙니다(20대 극후반)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학교를 다니던 4학년때도 준비했던 병원이었으나, 당시에는 서류부터 탈락했어서 사실상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임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졸업을 한 시점이라 자택 인근의 병원을 다니면서 "내가 대학병원에 들어가고 싶었던 이유"를 자소서에 녹였고, 실제로 로컬의원 및 병원들에서 근무하다보니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신규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메리트로 다가오는지를 많이 녹였던 것 같습니다. 24년도 당시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정말 전부 갈아엎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취준할 당시 상황과 현재의 상황이 몇개월 만에 차이가 많이 나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25 졸예를 뽑을 당시에는 필기시험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 모집에서는 필기시험 및 AI, 인적성은 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전반기 친구들이 많이 나가서 뽑은 것 같기도 하고, 당장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던 것 같아(발령일자, 미룰 수 있는지의 여부를 여쭤보았을 때 답변이 된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그랬던 것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사실 저는 현역에서 나이가 어중간하게 많아서(곧 서른을 바라보다보니) 서류합격을 해도 '얼굴 보려고 뽑아준건가?' 싶었는데요, 차병원은 나이를 많이 본다는 소문이 있었어서 더욱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취준을 꾸준히 했던 편은 아니라 1분 자기소개를 열심히 외웠습니다(최소 버벅거리지는 말아야지 했습니다). 술기술에 관련해서 다시 익히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을 뿐더러, 기본지식이 없지는 않아 능력껏 잘 대답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ㅎㅎ 사실 면접자체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참가만 해도 다행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갔고, 면접장에서 생각보다 잘 말하긴 했습니다.

면접질문은 30초가량의 짧은 자기소개 및 포부를 말씀드렸고, 그 뒤로는 "이곳에 모인 분들은 다들 작년 분당차병원에 지원서를 냈던 분들인데 그때와 지금의 내가 뭐가 다른 것 같은지?" 같은 질문을 물어보기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시즌이 마무리 되고, 25졸이라면 대부분 취직을 했을 시기기도 해서 어느곳에서 일하고 있는지, 여전히 취업준비만 하고 있는지 같은 질문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솔직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하고 보니 이걸 좋게 보신건가? 싶기도 합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내에서의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던 편이긴 하지만, 취업시즌에 느꼈던 것은 "나이가 깡패다"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현역친구들의 "현역"을 이기기에는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웠다고 체감되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집 인근의 차병원에 지금이라도 붙은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만약 저처럼 현역이 아닌 분이라면 (저는 영어와 친하지 않아 엄두조차 내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더 어려운 취업시즌에 걸쳐버린 것도 있지만) 토익을 하거나, 여러 병원에 지원해보기, 혹은 저처럼 인근의 병원에 다니되 하반기 취업을 놓치지 않는 끈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최종적으로 졸예때 붙은 병원은 종병 하나뿐이었습니다)

저는 붙긴했지만 여전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5기졸업자 분들도 26졸예자 분들도 취업화이팅하세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