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5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호사 합격 (학점 3점대)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전문

학점 : 3.8x

석차 백분위 : 17%

토익점수 : 930

보유 자격증 : AHA BLS Provider, KALS Provider, ITQ 한글파워포인트 A등급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취준을 1년동안 하고, 서류만 40개 가까운 곳에 넣다보니 이미 샘플은 차고 넘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작년 정규 채용과 동일한 자소서 양식이라 복붙하고, 조금만 다듬으면 되는 수준이었어서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처음 작성하는 분들은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초안을 많이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첨삭을 받으실 때는 많은 사람에게 하는 건 독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견해가 다르듯 선호하는 글의 형식 모두 다른 법이니까요.

오히려 하나로 많은 사람에게 첨삭받는다면 중구난방이 될 겁니다.

조심스럽게 어느정도 소설을 쓰는 것도 추천 드려요.

그 소설을 그냥 순전히 내 경험이라고 느껴질 땐 그게 당신의 경험이 되는 거겠죠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참고로 고대는 필기, AI, 인성검사 모두 없습니다.

그래도 준비한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필기시험

시간 없을 경우: 5일완성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해 해당 부분 개념만 빠르게 파고 들었습니다.

시간 충분할 경우: 개념서 중 필수 개념 정독하고, 5일완성 풀면서 오답노트 작성했습니다. (오답노트 큰 도움 됨)

AI

일관성입니다. 처음 나 선택하기? 뭐 이런 거 있는데 거기에 내가 표현한 그대로 일관되게 선택하시면 좋은 결과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게임 잘하고, 면접에서는 아무 말이나 해도 안정적으로 말만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기존 정규 채용이 아닌 추가 채용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무면접(고든벨)을 시행하지 않고 임원면접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직무면접과 임원면접 준비 방법을 각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무면접 준비

첫 번째, 우선 각 병원마다 어떻게 직무면접이 이루어지는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오픈 카톡 채팅방에서 면접 자료 공구를 한 후, 진행방식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초록이 정독하시고, 암기하세요. 가장 기초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Chat GPT에 면접관으로서 본인을 평가해달라고 하십쇼. 그리고 면접 병원 이름과 면접 진행방식, 인재상, 비전, 미션 등을 모두 입력하시고, 잘 한점과 개선점을 모두 알려달라고 한 다음, 면접관으로서 평가, 점수도 알려달라고 하시면 웬만한 모의면접 보다 낫더라고요. 아 그리고 GPT에 답변 입력할 때 키보드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면접처럼 마이크 버튼 누르고 말을 직접 하면서 하십쇼

인성면접 준비

* 사실 인성면접이 최종면접인데 많고 많은 병원 중 하나만 통과해서 자신있게 이야기 못 드립니다...

첫 번째, 미션, 비전, 인재상 드을 파악하는 게 가장 먼저겠죠? 거의 비슷비슷하긴 해도 각 병원의 추구성은 쪼끔씩 다릅니다. 그걸 파고 들어서 내 걸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겠죠

두 번째, 직무면접 세 번째와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세 번째, 인성면접은 목소리 톤, 이미지가 중요하겠죠... 그래서 영상을 찍든 스터디를 하든 해보셔야 할 겁니다.

네 번째, 유튜브에 면접 시뮬렝션 검색하면 영상 여러개 나옵니다. 그거 몇번 돌려보십쇼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여태 다른 글에선 위로만 전하다보니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거 같아 도움이 되는 말을 전하겠습니다.

1. 면접 당일에 면접 스크립트를 또 꺼내서 달달 볼 필요 없습니다. *직무면접 포함

본인만 모를 뿐이지 어차피 충분히 연습했을 것이기 때문에 면접 볼 때 되면 자동으로 나오게 돼 있습니다. 너무 불안하면 주요 질문에 대한 면접 흐름만 떠올리고 마세요 밑에 예시처럼만 잠깐 떠올리고 마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 나는 공감을 잘하는 사람, 봉사 시 어려운 사람에게 손길, 모두에게 칭찬 받음, 본원에서도 공감하는 간호사의 모습 보여줄 것)

* 위 예시는 제 답변과는 무관하고 즉흥으로 작성한 것이니 순서만 참고하세요.

2. 면접 당일 아무리 피곤하고 졸리더라도 커피, 녹차, 홍차 등 각성제 섭취 금지

오히려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 불안을 증폭시키고, 면접 시 말을 떨거나 하려던 말이 안 떠오를 수 있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따뜻한 캐모마일이나 페퍼민트티 추천

너무 졸리실 경우 파워냅(10~15분만 알람 진동으로만 맞춰두고 잠깐 취침)하는 것 추천합니다. 꽤 효과 좋아요

3. Chat GPT Plus 유료 결제 후 모의 면접 수시로 보며 피드백 받기

이건 앞서 말했었지만 정말 도움 많이 됐어서 다시 강조합니다. 이거 전후의 면접 실력이 달라진 것 같긴 해요

가격 부담되면 친구들과 나눠서 내고 같이 아이디 쓰셔도 됩니다.

4. 면접 보고 나오면 그 날은 복기 정도만 따로 정리해둔 다음 푹 쉬기

복기 정말 중요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버스, 기차, 택시 등 교통 수단 내에서 복기 정리해두고 얼른 쉬십쇼

한국인은 유독 휴식에 인색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안 쉰다고 다른 결과가 더 나아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시험기간이시면... 공부해야죠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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