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5년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수전문

학점 : 3.4x

석차 백분위 : 95/140

토익점수 : 640

보유 자격증 : b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1200자라서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썼어요... 작년에 썼던거 3개 빼고 다 서탈했었기도 하고 자소서 많이 본다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썼던 것 같아요..! 작년에 뽑지 않았기 때문에 재작년 선생님들 자료를 공구해서 어떤 상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그거에 맞게 구성해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글자수가 많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소제목을 작성하는것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번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소제목을 써본적이 없기도 했고 키워드를 딱 보고 내 자기소개서를 관심있게 봐주려면 어떤식으로 써야 하는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서 작성했어요.

서류 접수하고 나서는 '000명 뽑으니까 서류는 더 많이 뽑겠지 어쩌면 나도 뽑힐 수도..? 그치만 자대생 다 흡수하고 나면 자리가 얼마 없을테니 안 뽑혀도 쩔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가천대는 AI가 있어요! 재작년까지는 구역검이었다고 하는데 올해부터는 신역검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사실 제가 엄청 저스펙이기도 하고 자대생들도 취업 많이 못 했다고 해서 서류를 합격할거라고 막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이 먼저 서류 합격 발표 난게 있기도 해서 더 맘을 놓기도 했구요. 그렇다보니 따로 뭐 준비를 하고 하지는 않았었어요.

그런데 서류 합격이 되었다고 발표가 나니까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이왕 붙은거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서류 발표후에 ai실시하는 걸 2일하고 반나절을 줘서 ㅜㅜ 급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확실히 대부분 연습할수록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래도 어려운 게임들은 공략집을 보고 나니까 수월하게 했습니다!

참고로 제 유형은 연습했을때 '눈치빠른 해결형'이 나왔는데 가천길병원의 인재상에 그닥 부합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맞는 인재상의 키워드를 작성해놓고 난 이런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주입식으로 절 다른 사람의 인격으로 만들어서 응했습니다...ㅋㅋㅋㅋ 결과적으로는 '공감하는 화합형'으로 제출되었습니다! 저는 모두 초록불이었는데 빨간불 떴던 분들도 최종합격했다는고 하셨습니다...!

면접질문은 메모장에 적어놓고 띄워놓고 봤어요. 다들 그렇게 했다고 하셨고 최종합격 한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사실 티가 나도 크게 합불에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물약하고 고양이 잡는 게임은 없었기에 길병원에 제출후에 따로 추가적으로 봐야 제 유형이나 빨간불의 유무를 알 수 있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면접 기출 공구해서 공부했어요! 여기는 진짜 기출이 수두룩빽빽 그 자체입니다..... 저희때도 그랬구요..!

저는 앞서 말했다싶이 타병원도 서류 붙은게 있었는데 그게 길병원보다 면접이 하루 더 빨랐어서 그거 준비한다고 거의 준비를 못했었어요ㅠㅠ (여러 상황들을 놓고 봤을때 타병원이 더 붙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에)

타병원 면접보고 멘탈이 탈탈 털려서 회복하는 시간 좀 가져주느라 더더욱 길병원 면접은 준비를 빠듯하게 했습니다.. 기출이 너무 많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이런 질문들을 하셨었구나~ 이런식으로 답해야지~ 이렇게 대충..대강.... 한번씩만 쓰윽 훑고 갔습니다. 공구한 자료중에 친절히 다 답까지 달아놓은게 있어서 참고하면서 봤구요.

사실 전 집이 많이 멀기도 해서 붙어도 그만 안 붙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맘 먹고 가서 그런가 진짜 하나도 안 떨고 면접 봤어요. 이렇게 긴장 안하고 면접 본거 처음인듯... 들어가기 직전에 앞에서 대기하면서 선생님들이 편안하게 대해주신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담 나누면서 면접에 대한 생각을 정말 단 하나도 안하고 들어갔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용암취업인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ㅠ.ㅠ 그저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엄청난 저스펙인 인간도 취업이 가능하다는 거....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낙담하지 마시고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취뽀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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