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2026년 가천대 길병원 (기졸) 간호사 합격

1. 최종합격 스펙

학교 (ex. 서울 4년제) : 지자유

학점 : 3.92

석차 백분위 : 23.6%

토익점수 : 875

보유 자격증 : KBLS, KALS

2. 서류전형(자기소개서, 취업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 졸예 때 작성해둔 자소서 소재가 많아서 다듬어서 넣었습니다. 자소서 분량이 무려 1200자여서(...!) 문항당 대략 800자 정도로 썼습니다. 맨 마지막 '향후 계획' 문항은 더 길게 쓸 말이 없어서 500자 정도로 적었습니다. 분량이 많은 게 부담도 되지만 여유로워서 쓰고 싶은 말 다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저것 중구난방으로 모든 소재를 쓰기보다는 대충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가닥을 잡을 수 있게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글이 길어질수록 두괄식 쓰기나 문단 나누기가 중요할 수 있겠네요.

3. 필기시험, AI, 인성검사 등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 성향 검사는 작년에 공감하는 화합형이 제일 많이 나왔었는데 올해는 할 때마다 다른 성향이 나왔습니다. 성향 자체가 합불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 않기도 해서, 따성지 같은 거 공구도 하시던데 그냥 봤습니다. 일관성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검사 끝나고 게임 2개(물약, 고양이) 더 하면 결과 볼 수 있었고 저는 눈치빠른 해결형 나왔습니다.

게임은 연습을 하긴 했는데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실전에서 갑자기 머리가 안 돌아가서 도형 뒤집는 것도 많이 못했어요.. 길병원 할 때는 제가 역검하는 모습(영상 창)이 안 떠서 부담없이(?) 중얼중얼대면서 게임했습니다.

영상 면접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검색해서 잡다 질문들 다 적어두고 답변 달았습니다. 답변 시간이 90초인 건 60초 정도로 적고, 60초 길이에는 30-40초만 썼어요. 평소에 말이 빠른 편이라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 면접 준비과정

(최소 3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 인성 준비는 정말 하나도 안 했고, 직무도 작년에 초록이를 어느정도 외웠어서 성인 파트 정도만 훑고 갔습니다. 다른 거 준비하면서 전날에 의학용어를 좀 외웠는데 그걸로 커버했습니다. 저희 방에서는 직무는 전부 의학용어를 받았습니다. 정답을 맞히긴 했는데 버벅거리셨던 분은 다른 단어로 하나 더 받았어요. 직무 준비는 다 하시되 의학용어는 빈출 단어 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 학교 생활하면서 많이 들어본 정도의 기본적이고 쉬운 난이도라서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인성에선 구체적인 질문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어쩌면 마이너스로 비춰질 수 있는 내용인데도 그냥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답변하시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5.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소 100자 이상 작성해주세요.)

: 면접을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떨려도 하고 싶은 말은 하고 나오시는 게 좋습니다. 오버해서 뭘 더 어필하라는 건 아니지만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나오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어요,, 한 사람당 2분 남짓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긴장감 때문에 보여줘야 할 것을 못 보여주는 건 너무 아쉬우니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지원자의 말을 듣기 위해 모두가 주목해주는 시간입니다. 준비 열심히 하셔서 그 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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