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한림대
- CCU(심혈관계 중환자실
- 중환자실 특성상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항상 바쁘셔서 학생들에게 계속 신경 써주시기는 어려운 분위기였다. 하지만 바쁘지 않은 시간에 질문을 드리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동공반사 확인이나 폐음 청진처럼 학생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것들은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도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셨고 질문도 자주 해주셔서 배우려는 자세만 있다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분위기였다.
- 실습 중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했던 업무는 1시간마다 활력징후(V/S)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또한 환자의 소변량을 확인한 뒤 EMR에 직접 기록하는 업무도 반복적으로 수행했다.
- 중환자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항상 긴장감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따로 앉아 있을 공간이 거의 없다. 그래서 실습 시간 동안 대부분 계속 서 있어야 해서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 실습 전에 쿠션감 좋은 신발이나 발이 편한 신발을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기본적인 활력징후 측정 방법이나 환자 모니터 보는 법 정도는 미리 익혀가면 실습 적응에 도움이 된다.
- 실습 나가면서 힘든 순간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좋은 경험으로 남는 것 같다. 앞으로 실습 나가는 모든 간호대학생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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