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도 명절이겠죠ㅠ

근무하면서 병실을 돌다 보니 명절에 병원에서 보내시는 환자분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평소보다 가족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계셔서 저도 괜히 마음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인사라도 더 따뜻하게 드리고 싶었어요
짧게 명절 인사를 건넸는데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고요
오늘 하루는 병동 분위기도 평소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댓글1
  • 익명1
    명절에도 병동에서 쓸쓸하게 연휴 보내셔야 하는 환자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찡해집니다 ㅠㅠ 병원 안은 명절 분위기도 잘 안 날 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