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계하다가 울 뻔했다

진짜 별거 아닌 걸로 선생님한테 지적받았는데, 

하필 컨디션도 안 좋고 전날 잠도 못 자서 그런지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화장실 가서 3분 울고 아무 일 없었던 척 나왔어요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울었나 싶은데 그땐 진짜 서러웠어요

 

신규 선생님들 다 이런 순간 한 번씩 있죠…? 

저만 유리멘탈인가 싶어서 여쭤봐요

다들 어떻게 멘탈 잡으시는지도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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