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들어갔다가 얼굴이 너무 익숙해서 순간 멈칫했어요 고등학교 동창인데 서로 친하진 않았습니다. 상대방도 저를 알아본 것 같은데 서로 모르는 척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는 척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