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는 게 이제 완전히 습관이 됐어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제가 해야 할 일만 생각하다 보니 문 앞에서도 머릿속이 바빴어요

요즘은 병실에 들어가기 전에 자연스럽게 노크하고 환자분께 먼저 말씀드리게 되더라고요

커튼이 쳐져 있거나 보호자분이 함께 계시면 더 신경 쓰게 되고요

아주 기본적인 행동인데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먼저 움직여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게 신기합니다

댓글1
  • 익명1
    기본적인 게 나중에는 몸에 완전히 배더라고요ㅋㅋ 저도 이제 노크는 자동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