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머리 묶고 나면 진짜 근무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집에서 나올 때까지만 해도 잠이 덜 깬 상태인데 탈의실 들어가면 정신이 조금씩 들어요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머리까지 정리하면 그때부터 완전히 병원 모드가 되는 것 같고요ㅋㅋ

반대로 퇴근할 때 머리 풀고 사복 입으면 긴장이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에요

매일 반복하다 보니 이 과정 자체가 출퇴근을 구분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몸이 순서를 먼저 기억하는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머리 묶는 순간 출근 실감 나는 거 공감해요ㅋㅋ 퇴근하고 풀 때가 제일 좋아요
  • 익명1
    루틴이 완전 딱딱 정해져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