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오늘 있었던 일을 혼자 다시 생각하게 돼요

병원에 있을 때는 정신없이 지나간 일도 퇴근하고 나면 하나씩 다시 떠오르더라고요

아까 그렇게 말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잘했던 일은 혼자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집에 갈 때까지 계속 생각했는데 요즘은 지하철에서만 잠깐 돌아보려고 합니다

집까지 업무 생각을 가져가면 쉬어도 제대로 쉬는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ㅠㅠ

현관문 들어갈 때는 병원 생각도 같이 내려놓고 싶어요

댓글1
  • 익명1
    저도 퇴근길에 복기 많이 했어요ㅠ 집에서는 최대한 생각 안 하려고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