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되고 응사 많이 하나요..?ㅜㅜ

입사하고 응사했다는 글들이 많아서요..

힘들게 시험보고 입사했는데도 버티지 못할 정도의 강도인가요?

어떤 점이 가장 힘든 건가요?ㅜㅜ

댓글3
  • 익명3
    제주변 신규분들은 응사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나 건강 문제도 그렇고 자기가 원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 익명2
    작성자님 글 읽는데 임상 진출 앞두고 응사 관련 이야기 들으면서 걱정 많으셨을 마음이 너무 이해되어 댓글 남겨요 😭 선배들 이야기나 실습 때 들은 바로는, 신규 때 응사를 고민할 만큼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업무 적응 부담감과 인계/태움 문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중증도’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내가 실수해서 환자에게 위해가 될까 봐 생기는 극심한 중압감과 3교대로 인한 수면 패턴 파괴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게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 그렇지만 부서 바이 부서(부바부), 병원 바이 병원(병바병)이라 좋은 프리셉터 선생님 만나서 잘 버텨내는 선배들도 정말 많아요!! 너무 미리부터 겁먹지 마시고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님의 앞날을 2학년 간호학생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
  • 익명1
    신규 간호사 퇴사율이 높은 편이긴 한데, 보통 업무 강도 자체보다는 불규칙한 듀티표로 인한 체력 저하와 사람(태움이나 분위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아요. 병원이나 부서 바이 부서가 정말 커서 미리부터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