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분께 설명드릴 때 더 긴장돼요

환자분께 말씀드릴 때보다 보호자분이 여러 가지를 자세히 물어보시면 순간 긴장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범위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고 정확히 모르는 내용을 섣불리 말씀드리기도 어렵고요.
질문이 이어지면 빨리 답해야 할 것 같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모르는 부분은 확인 후 안내드린다고 말씀드리는 게 제일 안전하겠죠?

댓글4
  • 익명4
    모르는 걸 어설프게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정확히 확인하고 안내드리는 게 훨씬 안전할 것 같아요. 보호자분들도 애매하게 답변받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를 나중에라도 받는 걸 더 신뢰하실 것 같습니다!
  • 익명3
    보호자분들이 더 예리하게 캐치하시고, 질문도 많으셔서 그런듯해요ㅎㅎ
    그쵸 확인 후 안내해드리는 것도 책임감있는 자세니까 좋은것같습니다
  • 익명2
    보호자분들이 꼬리 질문하시면 식은땀 나고 긴장되는 거 완전 공감해요ㅠㅠ 생각하신 대로 애매하게 둘러대기보다는 "차트/주치의 선생님께 정확히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게 제일 안전하고 프로다운 대처입니다!
  • 익명1
    바로 답을 못 한다고 해서 무조건 부족하게 보이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급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제대로 안내하는 게 훨씬 낫죠. 경험이 쌓이면 자주 받는 질문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