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성함이 비슷하면 더 긴장돼요

병동에 비슷한 성함을 가진 환자분들이 계시면 확인할 때 평소보다 더 신경 쓰게 돼요.

익숙한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성함이랑 등록정보를 꼭 다시 보고 있습니다.

바쁜 순간에는 빨리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확인하는 과정은 줄이면 안 되겠더라고요.

특히 투약이나 검사 관련해서는 한 번 더 보는 게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요.

익숙해질수록 기본 확인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댓글2
  • 익명2
    동명이인이나 비슷한 성함 계시면 투약할 때 심장 덜컹하죠ㅠㅠ 바쁘더라도 개방형 질문으로 성함 묻고 등록번호 대조하는 원칙 지키는 게 결국 나를 지키는 길 같아요. 안전제일 마인드 멋지십니다!
  • 익명1
    비슷한 성함 있으면 진짜 더 조심하게 돼요ㅠ 바빠도 확인은 꼭 제대로 해야 마음이 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