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칭찬 한마디가 진짜 오래 가네요

업무가 느리고 실수할까 봐 하루 종일 긴장했던 날이었는데
환자분께서 설명을 친절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거의 없던 시기라
그 한마디가 생각보다 크게 힘이 됐고 퇴근한 뒤에도 계속 기억났어요.
이런 순간 때문에 조금 더 버텨볼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댓글4
  • 익명4
    선생님 글 읽는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댓글 남겨요 😭 2학년인 저도 나중에 임상 나가서 신규 간호사가 되면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 하면서 스스로 불안하고 확신이 없을 때가 정말 많을 것 같거든요 ㅠㅠ 하지만 긴장되는 순간에도 환자분께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설명해 드리려 노력하셨기 때문에 환자분께서도 그 진심을 느끼고 고마움을 표현해 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 그런 따뜻한 한마디가 지친 임상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진짜 소중한 에너지원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미 환자분께 최고의 간호사님이시니까 스스로를 더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나중에 임상 나가서 선생님처럼 환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선생님 화이팅 👍
  • 익명3
    글 읽는데 제가 다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지네요ㅠㅠ 정신없이 바쁘고 긴장되는 하루 속에서도 환자분께 진심으로 다가가셨으니 그런 따뜻한 칭찬을 받으신 거예요! 스스로 확신이 흔들릴 때마다 오늘의 그 한마디 꼭 기억하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너무 잘하고 계세요, 파이팅입니다!
    
  • 익명2
    신규 때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더 많이 듣다 보니 환자분이 건네주신 따뜻한 한마디가 훨씬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완벽하지 않더라도 환자를 대하는 태도는 잘 전달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으니 힘들 때 그 말을 한 번씩 떠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 익명1
    그런 말 한마디가 정말 고맙고 힘이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