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화내시면 제 표정 관리가 걱정돼요

당황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얼굴에 바로 티가 나는 편이라
환자분이 강하게 말씀하실 때도 차분한 표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억울한 상황이어도 바로 반응하면 안 될 것 같고
일단 상황을 듣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게 맞겠죠.
감정 조절도 임상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1
  • 익명1
    그 순간 감정이 올라오는 것 자체를 막기는 어렵겠지만 바로 반응하지 않고 한 번 정리하는 연습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환자 요구와 부당한 언행을 구분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동료나 선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중요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