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티표에 아는 이름 많으면 괜히 마음이 놓여요

근무 들어가기 전에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이름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조금 익숙한 분들이 많은 날은 출근하기 전부터 마음이 덜 긴장되더라고요.

반대로 처음 같이 근무하는 분이 많으면 괜히 제가 더 잘해야 할 것 같고요ㅠㅠ

누구와 일하든 해야 하는 건 똑같은데 아직은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이런 긴장도 줄어들겠죠.

댓글1
  • 익명1
    저도 익숙한 선생님 많으면 괜히 든든해요ㅋㅋ 처음 같이 하는 분 많으면 살짝 긴장되고요.